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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라프, 미디어 타운 조성 위한 '아티스트 레지던스 랩' 기획

기사입력 : 2020년 09월 02일 11시 0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제주라프(대표 전찬민, 이원광)가 제주시 조천읍을 미디어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한 단계적 활동으로 '아티스트 레지던스 랩'을 기획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상명대를 시작으로 국내외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교수 및 재학생, 졸업생 작가들을 포함해 50여명의 아티스트 레지던스 랩을 기획한다. 아티스트 레지던스 랩은 개인 작업실과 같은 개념으로, 작가들이 작업에 몰두하고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제주라프는 조명, 홀로그램, VR 등 미디어 분야의 막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디어 아트 발전을 위한 '제1회 서울스카이 미디어 아트 어워드'에 협력사로 참가한 바 있다. 제주의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국내외 작가들의 조명 작품을 전시해 주목받기도 했고 8월부터는 예술작품을 디지털 공간에서 만나는 '디지털 라이트 페스타'를 개최하는 등 예술과 기술이 융합한 신개념 예술작품으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컨텐츠를 생산해내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예술작가들을 지원하고 협력하기 위해 아티스트 레지던스 랩을 기획했다. 현재 곽철안 상명대 교수, 작가 아트놈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작가 20여명의 작품들이 설치돼 있기도 하다. 이로써 제주 관광산업이 천혜의 자연경관을 살려 예술적, 학술적 소통 역량을 갖추고 체질 개선을 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원광 제주라프 대표는 "제주시 조천읍에 조성 중인 최첨단 미디어 타운은 수준 높고 창의적인 작품으로 관람객과 양방향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 산학협력을 통한 아티스트 레지던스 랩을 기획한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는 비엔날레 형태의 축제를 개최하고 국내외 신진 작가를 대상으로 제주 미디어 아트 어워드를 진행하는 등 제주 관광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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