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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10명 중 3명, 자동차세 연납 혜택 알지만 신청 안했다

기사입력 : 2020년 09월 18일 16시 02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 SNS
자동차세를 한번에 내면 10% 세액 공제가 가능한 연납 제도, 운전자들은 이 제도를 얼마나 많이 활용할까? 오일나우가 운전자 61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운전자 10명 중 3명은 연납 혜택을 알지만​ 올해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납혜택을 알고 있으며 올해 신청했다는 운전자는 55%이며, 연납혜택을 몰랐으며 올해 신청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운전자는 전체의 15%로 나타났다.

연납혜택을 알지만 올해 신청하지 않은 사용자는 그 이유로 '신청 기간을 놓쳐서'(52.3%)를 첫 번째로 꼽았다. '절세액이 작아서'(17.9%)가 다음으로 응답자가 많았고, '기타'(12.5%), '1월 이후 차량 구입'(8.6%), '절차가 어려워서'(8.1%)로 나타났다.

최근 지자체에서 발표한 자동차세 연납 현황에 따르면, 2018년 1월 서울시의 경우 자동차 등록 비율 대비 연납 신청 비율은 37.1%이다. 또한, 올해 충북 청주시의 경우 자동차 등록 비율 대비 연납 신청 비율은 35.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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