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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독고빈은 업뎃중’ SF9 인성X휘영, 리얼한 눈물 연기+어긋난 브로맨스 전개

기사입력 : 2020년 09월 26일 15시 28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SF9 인성이 가슴 찡한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5일 웹 뮤직드라마 ‘독고빈은 업뎃중’ 유튜브 채널을 통해 9회 ‘내가 남들과 많이 다른걸 알았을 때’ 편이 공개됐다.

하덕호(인성 분)는 자신의 짝사랑 상대인 진유라(김누리 분)가 독고빈(휘영 분)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늘 우울함에 빠져 지냈다. 몰래 눈물을 펑펑 쏟거나 포털사이트에 ‘짝사랑을 잊는 방법’ 등을 검색하며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진유라는 독고빈을 향한 ‘직진’을 멈추지 않았다. 함께 맛집에 가자고 데이트 신청을 하는가 하면, 그의 마음을 떠보기 위해 “넌 좋아하는 사람 없냐”고 질문하기도 했다.

그럴수록 독고빈은 ‘철벽’을 치기 바빴다. 절친 하덕호가 진유라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특히 독고빈은 호랑이 탈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자신에게 진유라를 부탁하는 하덕호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본 후 더욱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과 달리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하덕호가 부러웠던 것.

그러나 하덕호는 자신을 챙겨주는 독고빈에게 모질게 대했다. 심지어 “자기 자존감 챙기려고 액세서리처럼 달고 다니기 좋은 찐따”라고 자신을 스스로 폄하하는가 하면 “적어도 난 널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처럼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로 훈훈한 매력을 보여줬던 하덕호, 독고빈은 사랑 때문에 갈등을 겪으며 점점 멀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여지는 인성의 리얼한 눈물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가슴 찡하게 만들었으며, 진중한 휘영의 감정 연기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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