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경기콘텐츠진흥원, 도내 VR/AR 기업을 위한 ‘기술컨설팅 프로그램’ 참여개발사 추가모집

기사입력 : 2020년 09월 29일 10시 2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도내 VR/AR(가상/증강현실) 콘텐츠 개발사 기술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VR/AR 기술컨설팅 프로그램(이하 기술컨설팅)」을 오는 10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기술컨설팅’은 VR/AR 개발사가 기획한 콘텐츠를 상용화 단계로 진입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원 대상 기업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소프트웨어(S/W) 및 하드웨어(H/W) 전문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전수 받는다.

또한, 참가 기업의 기술적 성숙도 및 프로젝트 난이도에 따라서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기 단계에서 상담을 통해 개발사의 상황과 요구사항을 파악해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기술 컨설팅’은 계획 수립단계에서 개발사가 원하는 지원 내용을 파악해 지원 프로그램에 적용했다. 우선 VR/AR 개발에 가장 많이 활용하는 프로그램인 유니티(Unity) 엔진 솔루션에 대한 전문지식을 전하는 과정을 구성했다. 또한, 컨설팅에는 글로벌 AR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엔리얼(Nreal)의 AR 글래스 전문 기술진이 직접 참여한다.

유니티 부문에 지원하면 유니티 코리아의 에반젤리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컨설팅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다. 컨설팅 패키지는 유니티 전문가가 진행하는 세미나 프로그램 <세션 데이>,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컨설팅 데이>로 구성된다. 또한, 5개 개발사를 선정하여 심화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프로젝트 클리닉>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리얼 부문은 신형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의 기본 구조 및 콘텐츠 탑재를 위한 H/W 교육이 제공된다. 더불어 AR 글래스 전문 기술진에게 상시 온라인 기술지원 및 개발사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유니티/엔리얼 부분으로 나눠서 받고 있으며,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도내 VR/AR 기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기술컨설팅 프로그램은 일반 제작 툴 교육과 달리 개발사의 기술적 성숙도에 따라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전수한 노하우를 토대로 개발사의 역량이 강화되길 희망한다”리고 밝혔다.

기술컨설팅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기도 내 VR/AR 개발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모집공고를 확인 후, 지원신청서를 10월 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콘텐츠팀에 연락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