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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나우, 2020 추석 유가 동향 분석 발표

기사입력 : 2020년 09월 30일 10시 5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운전자 종합정보 앱 오일나우에서 이번 추석 연휴 기름값 전망과 고속도로 유가 정보를포함한 ‘추석 유가 동향 분석’을 발표했다. 오일나우는 최근 5년동안 추석 연휴 기름값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추석 연휴동안 기름값이 계속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석유공사에서 제공하는 유가 데이터를 오일나우에서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추석 7일 전부터 추석 당일까지 휘발유 가격은 2015년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는 추석 7일 전부터 상승하던 휘발유 가격이 추석 당일까지 상승했고, 당일 휘발유 가격은 7일 전보다 리터당 10.42원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건으로 분석했을 때, 2018년은 리터당 8.68원, 2019년에는 3.06원, 2016년에는 0.94원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5년의 경우에만 추석 당일의 휘발유 가격이 추석 7일 전보다 리터당 4.13원 하락했다.

올해의 추석 연휴 기름값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 7일 전인 9월 24일 1345.28원이었던 국내 휘발유 가격이 30일 1343.1원까지 떨어지며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5년 추석 연휴 중 평균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연휴 기름값이 하락하는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유가 하락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는 코로나19로 원유 수요가 급감하여 계속 하락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 기준 각 고속도로 휴게소 유가정보를 분석한 결과도 발표했다. 가장 많은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선의 경우, 휘발유는 안성휴게소가 1리터당 1272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경유는 칠곡휴게소가 107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경우 휘발유는 남성주휴게소가 휘발유 1276원, 경유 1078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군산무안휴게소가 가장 저렴했고, 휘발유 1279원, 경유 1079원에 판매 중이다. 영동 고속도로는 여주 휴게소가 가장 저렴하며, 휘발유 1289원, 경유 1089원에 판매 중이다.

이번 분석을 진행한 정해경 오일나우 팀장은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추석엔 귀성객의 91%가 차량으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응답해 연료 소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유가동향 분석을 진행했다"고 말하며, "기름값 부담을 줄이고 싶은 운전자를 위해 연휴동안 고속도로 최저가 주유소 정보를 앱에서 제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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