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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지역 콘텐츠 성공사례 '콘텐츠스텝업'에서 공유

기사입력 : 2020년 10월 05일 08시 4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지역콘텐츠 현업인 역량 개발을 위해 오는 10월 6일, 7일 양일에 걸쳐 ‘지역 한계를 넘는 콘텐츠’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 6일,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 사례 공유

이번 특강은 콘진원의 현업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콘텐츠스텝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콘텐츠 관련 현업인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콘텐츠 성공사례 공유와 실감콘텐츠의 최신 기술 동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진행되는 1일차 강연은 ‘한계를 넘는 지역 콘텐츠-공공과 민간의 협력 사례’를 주제로 진행된다. 1부는 ▲지역 소재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를 공동 제작한 퍼니플럭스의 홍정진 이사가 참여한다. 이어 2부에서는 ▲비영리 공연단체와 상업 프로듀서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더 뮤지컬의 박병성 국장이 강연에 나선다. 이후 대담에는 안산문화재단 조형준 실장과 아이엠컬쳐 정인석 대표가 참석해 지역 공공극장이 만든 창작물을 민간 제작사에서 레퍼토리로 만든 첫 사례인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제작 비화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 발굴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 7일,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비욘드 리얼리티’ 사례로 실감콘텐츠 시장 동향 조망

7일 진행되는 2일차 강연은 ‘비대면 콘텐츠의 부상과 미래’라는 주제로 1부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성공적으로 영화제를 운영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김영덕 수석 프로그래머가 연사로 나서 ▲지역 영화제의 의미와 미래에 대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24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비욘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확장현실(XR)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어 2부에서는 ▲비대면 시대의 실감콘텐츠 제작 기술을 주제로 유니티 코리아의 김범주 본부장이 강연을 맡는다.

1, 2부 강연 이후에는 김영덕 프로그래머와 유니티 코리아 김범주 본부장, 그리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종민 XR 큐레이터가 함께 대담에 참여하여 비대면 콘텐츠의 부상과 미래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며, 10월 6~7일 오후 2시부터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세부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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