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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진흥원, 청년예술가 100팀과 비대면 워크숍 진행

기사입력 : 2020년 10월 08일 12시 26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지역문화진흥원은(이하 김영현 원장) 8일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팀인‘청춘마이크 플러스 청년예술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비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화상 채팅 프로그램을 이용한 비대면 행사로 진행한다.

워크숍에는 2020년 청춘마이크 예술가로 선정된 412팀 중 지난 8월 내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춘마이크 플러스라는 기획 공연 100팀(청년 예술가366명)이 참여한다.

정부는 국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2014년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했다. 청춘마이크는 문화가 있는 날 국민의 문화 향유권 및 접근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시작한 기획 공연 사업이다.

청춘마이크 사업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총 3215명, 857개의 팀이 공연 무대에 섰다. 총 4622회의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진흥원과 청춘마이크 플러스 기획 공연팀은 하반기에 진행할 온라인 공연을 놓고 화상 회의를 한다.

진흥원과 청년 예술가들은 비대면 시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색다른 온라인 공연 콘텐츠를 준비한다. 청년 예술가가 직접 초대하고 싶은 관객을 선정, 초청 관객만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꾸민다. 진흥원은 영상으로 담아 청춘마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진흥원은 청년 예술가들의 합동 공연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월 중 온라인 관객을 모집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예술가와 관객 사이의 재미와 감동 요소가 있는 사연이 더해져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 예술가의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지원비,촬영진행, 홍보 등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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