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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ACT 아카데미-3차 입문 세미나’ 교육생 모집

기사입력 : 2020년 10월 16일 10시 00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오늘(15일)부터 25일까지 문화기술 산업 분야에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ACT 아카데미-입문 세미나」 3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ACT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열리는 ‘입문 세미나’는 문화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차 세미나는 디스트릭트 최은석 이사와 팀보이드 송준봉 작가가, 2차 세미나는 ㈜티모넷 김현정 이사와 BX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이지혜 경험디자이너가 특강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ACT 아카데미 – 3차 입문 세미나오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3차 입문 세미나가 열린다. 첫날에는 국립중앙박물관 이태희 학예연구사가 “박물관과 실감콘텐츠”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강연에선 체험공간 ‘디지털 실감 영상관’을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문화유산의 활용부터 박물관 실감콘텐츠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다음 날에는 오토마타 공작소 전승일 대표감독이 “공학적 원리와 예술적 상상력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오토마타는 보통 ‘여러 가지 기계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을 의미한다. 전승일 대표감독은 오토마타의 역사와 현대 오토마타 예술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과학융합예술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서 열린다. 2차 교육 때와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문화창조허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ACT 아카데미 입문세미나의 회차가 거듭될수록 크리에이터로서 진로를 모색하려는 입문자의 열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며 “문화기술 개론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실무 사례까지 함께 들을 수 있어 참석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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