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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 코리아-이니프레임, ‘스마트 무인 조리 키오스크’ 국내 최초 선보여

기사입력 : 2020년 10월 28일 09시 5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카길(Cargill) 한국지사의 육류사업부와 키오스크 개발 스타트업 이니프레임은 무인으로 음식을 빠르게 조리해 제공하는 ‘스마트 무인 조리 키오스크’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식품외식업계에서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공동 개발하게 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무인 조리 키오스크’는 인체에 무해한 고온의 열풍으로 치킨, 감자튀김 등 간편식을 2분여 만에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할 수 있는 키오스크 형태로 제작되었다. 고온의 열풍으로 음식을 조리하는 히팅 시스템이 핵심 기술로, 지금까지 선보인 제품이 없는 국내외 독보적인 무인 조리 키오스크다. 1평 남짓한 공간만 있으면 실내외 제약없이 어디나 설치가 가능해 숍인숍 형태나 소규모의 독립적인 비즈니스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의 접근성이 뛰어난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학교 매점, 도서관, 스크린골프, 스크린야구장, 볼링장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휴게소나 한강공원과 같은 야외공간에도 설치 가능해 소상공인의 비즈니스로 활용하기 좋다.

무인 자동화 조리기기로 관리 인건비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키오스크 내에 보관된 1인용 컵 용기 자체로 음식이 자동 조리되기 때문에 재고 관리 비용 외 추가 인건비가 들지 않는다. 또한, 모바일 미러링 기술로 소비자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제품을 직접 주문할 수 있어 관련 인건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즈니스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언택트 기술을 추가할 계획이다. 출시는 2021년 1분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키오스크 화면을 터치 하지 않고도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미러링 기술, QR결제, 위치기반서비스, O2O 등 다양한 최신 키오스크 기술도 다양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국내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으로 해외 무인 서비스 시장도 공략한다.

글로벌 식품 기업 카길과 이니프레임은 스마트 무인 조리 키오스크 맞춤형 냉동식품을 공동으로 개발해 치킨 스틱∙ 치킨 볼 등 스마트 무인 조리 키오스크로 단시간에 최적으로 조리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치킨 스틱의 경우 카길의 고품질 닭가슴살 100%만으로 만들어 맛과 영양면에서 고품질을 자랑하며 스마트 무인 조리 키오스크에서 최상의 식감을 낼 수 있게 조리되도록 만들었다.

키오스크의 기술개발을 담당한 이니프레임 김윤진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식품외식업계에서도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관련 업계에서 신규 비즈니스로 활용하기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최초일 뿐만 아니라 기존 시장에 없던 신개념 모델인 ‘스마트 무인 조리 키오스크’가 포스트 코로나시대 식품 외식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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