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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 크래프톤 PC MMORPG 엘리온(Elyon), 12월 10일 공식 개막

기사입력 : 2020년 10월 28일 12시 52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에서 개발 중인 대작 PC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엘리온(ELYON)’이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12월 10일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엘리온’은 ‘배틀그라운드’와 ‘테라’를 만든 제작의 명가 크래프톤의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PC MMORPG로, 포털 엘리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양 진영 벌핀과 온타리의 끊임없는 전쟁과 모험의 세계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4월과 7월 두 차례 진행된 사전체험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엘리온’은 28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다시 PC MMORPG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엘리온’ 차별화 보다는 발전과 고도화에 집중했다

‘엘리온’은 아주 특별한 힘의 원천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거대 포탈 ‘엘리시온’의 작동권을 두고 펼쳐지는 두 진영, 온타리와 벌핀의 치열한 경쟁과 거대한 전쟁 이야기를 다룬다.

‘엘리온’은 개발 과정에서 한 차례 큰 변화를 겪었다. 개발 초기 차세대 MMORPG로서 공중전을 차별화에 된 핵심 콘텐츠로 내세웠으나, 지난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접한 이용자로부터 ‘재미’ 보다는 차별화에 매달린다는 비판과 질책을 받았기 때문이다. 엘리온 개발팀은 이를 계기로 맹목적인 차별화 보다는 MMORPG의 본질적인 재미와 그 본질의 발전에 집중하는 것으로 개발 방향을 수정했다.

자기 반성과 성찰의 결과로 MMORPG의 본질에 집중한 현재의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공중전은 핵심이 아닌 하나의 콘텐츠로 활용하고, 전투는 단조로움을 탈피해 나만의 스타일로 스킬을 조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여기에 논타겟팅 전투가 더해져 다이내믹한 액션이 가능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기존에 공중전을 위해 개발해 둔 발사체 궤적 시뮬레이션 기술을 ‘논타겟팅 액션 컴뱃’에 적용함으로써 핵심 변화중 하나인 논타겟팅 전투의 재미와 컨트롤의 깊이를 한층 더 높이는데 활용하는 등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 같은 변화의 모습은 지난 2020년 들어 진행된 사전체험에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이어졌다. 사전체험 종료 후 설문조사에서 이용자 중 95%는 정식 서비스 시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 ‘엘리온’ PC MMORPG의 본질적 재미를 추구하다

PC MMORPG의 본질적 재미에 다가가기 위한 ‘엘리온’의 핵심 콘텐츠는 ‘전투’와 ‘차원 포탈’, ‘클랜’으로 요약된다. 먼저 ‘전투’는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수천 가지 조합이 가능한 나만의 전투 스타일을 창조하도록 구현했으며, 여기에 조작의 쾌감을 주는 논타겟팅 액션이 더해져 매 순간의 전투 그 자체가 재미있는 MMORPG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차원 포탈’은 다양한 규칙을 가진 던전 형태의 대규모 전장으로, 진영 간 RVR, PVP, 보스 사냥과 PVP 결합 전투 등 규칙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랜드 오픈 기준으로는 3종의 ‘차원 포탈’이 추가되며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2종이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클랜’은 ‘엘리온’의 길드 단위 커뮤니티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클랜’을 결성해 진영 간 경쟁을 즐기며 명예 점수라는 보상을 획득한다. 또한 포탈과 요새 운영 권한을 갖기 위해 ‘클랜전’도 주 6회 참여할 수 있다. 요새를 차지한 클랜은 차원 포털을 운영해 클랜 자금을 획득하게 되고, 해당 자금은 진영전의 강력한 무기를 얻는데 사용된다.

이 외에도 ‘엘리온’에는 그랜드 오픈 기준 총 7종의 인스턴스 던전과 PVP 명예의 전당, 월드 퀘스트, 채집과 무역, 제작, 주택 등 기본기가 탄탄한 방대한 콘텐츠를 갖췄다. 이들 콘텐츠는 핵심 콘텐츠와 함께 이용자가 ‘엘리온’의 세계에서 지루함 없이 모험을 즐기는 기반이 된다.

 
■ 엘리시온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 ‘진영전’

핵심 콘텐츠 ‘진영전’은 지난 사전체험에서 이용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필드 RVR 콘텐츠로, 진영 간 힘 싸움, 드래곤 소환, 투척 무기 활용 등 다채로운 전쟁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용자들은 클랜원과 함께 또는 클랜의 용병으로 ‘진영전’에 참여할 수 있다.

‘진영전’을 승리로 이끈 진영은 포탈 ‘엘리온’을 통해 서버 간 대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수백 명의 플레이어가 한 전장에서 펼치는 MMORPG 특유의 대규모 전투(떼쟁)가 될 ‘진영전’은 그랜드 오픈 이후 첫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계획이다.

■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면서, 안정적이고 빠른 운영 선보인다

서비스를 맡은 카카오게임즈는 다수의 MMORPG를 운영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게임 서비스를 해나갈 방침이다.

먼저 이용자의 소중한 게임 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인증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한 철저한 계정 보호에 나서고, 이용자의 노력을 허탈하게 만드는 어뷰징도 운영 노하우와 머신러닝 기법을 도입해 관리해 나간다.

더불어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이용자의 노력 투입된 아이템들이 지속 활용되도록 업데이트 방향성에 대해서는 개발사와 항상 긴밀한 협업을 해 나갈 예정이다. 여기에 ‘엘리온’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게임 정보를 모바일로도 제공하는 한편, 방송을 보고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방송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들도 잘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 쾌적한 게임환경과 이용자의 편익 증대를 위한 ‘이용권’ 구매 방식 도입

‘엘리온’은 이번 그랜드 오픈에 게임 구매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게임 구매와 초대권 활용, PC방 접속 등 선택적 게임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쾌적한 게임 플레이와 PC MMORPG를 좋아하는 핵심 이용자의 편익을 증대하기 위함이다.

또한 ‘엘리온’은 플레이로 획득한 재화만으로도 게임을 즐기실 수 있도록 게임을 설계했다. 플레이에 필요한 아이템은 기어 상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기어는 캐시 재화(루비)와 인 게임 재화(골드) 모두 교환 가능하다.

카카오게임즈는 ‘엘리온’ 서비스의 핵심 목표를 ‘클린하고 안전한 게임 플레이’로 정한 만큼, 게임 그리고 엘리온을 사랑하는 대다수의 선량한 일반 이용자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순수한 게임 플레이의 재미 그 자체를 한껏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한 다는 각오다. 나아가 일부 불건전 이용자들이 이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엄정한 조치를 통해 이용자 보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그랜드 오픈 기념 3종의 한정 패키지 출시 및 패키지 구매 이용자 위한 특별한 혜택 예고

 
28일부터 12월 8일까지 그랜드 오픈 기념 사전 예약이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서는 세 종류의 한정 패키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이용자에게는 12월 9일 사전 캐릭터 생성 전야제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상급 패키지 구매 이용자에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어피치 소환수와 라이언 탈것이 지급되고, 구매 가격 3배 이상의 특별한 아이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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