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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영화 '판도라' 전 세계에 선보인다

기사입력 : 2016년 11월 08일 23시 3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넷플릭스(Netflix)와 한국 영화투자배급사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가 곧 개봉 예정인 한국 영화 <판도라>에 대한 국내 및 해외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넷플릭스가 한국영화의 글로벌 판권을 사전에 구매해 전 세계 배급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난블록버스터 영화인 <판도라>는 CAC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연가시>의 박정우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4년 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만큼 탄탄하고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초대형 스케일,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에서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와 높은 영화의 완성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판도라>는 넷플릭스를 통해 내년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190여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 독점으로 제공 될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 이후 넷플릭스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넷플릭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판도라> 외에도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가 배급하는 다른 한국 영화도 서비스에 추가하며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가입자들이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한국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넷플릭스 콘텐츠 라이선싱 부사장 로버트 로이(Rob Roy)는 “<판도라>와 같이 수준 높은 한국 영화들을 넷플릭스 가입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넷플릭스는 인터넷을 통한 경계가 없는 세상에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기회로 지역에 상관 없이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야기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NEW 김우택 총괄 대표는 “혁신적인 글로벌 콘텐츠 유통회사인 넷플릭스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판도라>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에 공개된다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며, “<부산행>이 아시아 전역에서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글로벌 관심사인 원전을 소재로 한 <판도라>가 전세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는 한국 영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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