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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에 종합물류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 2020년 12월 21일 11시 45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 SNS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18일, 개그맨 허경환이 설립한 닭가슴살 식품 브랜드 허닭(공동대표 허경환, 김주형)과 ‘당일, 새벽배송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메쉬코리아는 허닭의 닭가슴살, 볶음밥, 도시락 등 허닭의 제품을 배송하는데 필요한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허닭의 신선 식품들을 고객들에게 당일 및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포와 남양주 부릉 물류센터를 포함해 260여대에 달하는 모든 부릉 트럭에 신선식품에 최적화된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메쉬코리아의 AI 데이터 기반으로 허닭의 물품 보관, 포장, 배송, 재고 관리를 총괄하는 풀필먼트 시스템을 통해 허닭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허경환, 김주형 공동대표가 2010년에 런칭한 온라인 커머스 허닭은 다이어트용 닭가슴살을 시작으로 가성비를 중심으로 한 일반 식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식품 전문 기업이다. 닭가슴살, 볶음밥, 도시락 등 전 부문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고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연말 까지 3,000만개 판매를 목표로 꾸준히 실적 상승 중이다. 이러한 배경으로 식품 회사에서는 이례적으로 AI 개발팀을 두고 운영, 제품 개발, 수요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프로세스를 구축한 것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허닭 허경환 공동대표는 “신선식품 배송에 최적화된 메쉬코리아의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당일, 새벽배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앞으로 메쉬코리아와 긴밀하게 협력해 배송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닭가슴살 브랜드를 넘어 이제 대표 식품 브랜드로 사랑받는 허닭에 메쉬코리아의 IT 기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당일, 새벽 배송으로 시작해 풀필먼트까지 허닭에 필요한 토탈 물루 솔루션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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