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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세계맥주 페스티벌, 다양한 세계맥주 문화코드 소개

기사입력 : 2016년 06월 08일 20시 21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홈플러스가 지난 2일부터 진행중인 ‘세계맥주 페스티벌’ 시작 이후 세계맥주 매출이 평상시 (이벤트 전주 평균) 대비 일 평균 138%로 급등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이번 세계맥주 페스티벌의 인기 비결로 대형마트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세계 맥주를 보유하고 있어 맥주를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국가별, 브랜드별, 종류별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었던 것을 꼽았다. 또한, 가볍게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단순한 소비를 넘어 세계맥주를 더 즐길 수 있도록 문화코드를 내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힘입은 바 크다고 분석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2일부터 한 달간 25개국 120여종에 이르는 맥주를 종류와 관계 없이 4캔(대), 5병, 6캔(소)을 골라 담아 9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새로운 맥주 문화 트렌드에 맞춰 이번 세계맥주 페스티벌에는 23종의 전용잔 세트 판매 행사와 더불어 오는 15일까지 월드컵점, 킨텍스점, 부천상동점 등 수도권 20개 점포에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주요 브랜드 ‘맥주 시음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맥주 수입량은 2014년 11만9천500t보다 약 43% 증가한 17만919t으로 매년 기록을 갱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일본과 독일 맥주 위주의 시장도 점차 다변화되면서 중국을 비롯한 체코, 프랑스, 태국,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맥주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최근에는 해당 국가의 음식이나 문화적 특색까지 더해 맥주를 즐기는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를 반영해, 홈플러스는 세계맥주 문화 확산을 위해 각 국가별 특색을 살려 분장한 박나래가 독일, 일본, 중국, 미국을 비롯한 10개국 대표 맥주와 건배사를 선보이는 ‘건배송’ 영상을 제작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들의 건배사에 분장으로 흥미와 재미를 더한 건배송 영상은 게재 5일만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 홈플러스 SNS에서 37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세계맥주 페스티벌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영상과 함께 홈플러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마음에 드는 국가의 ‘건배장면’을 캡쳐해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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