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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재단 TBS 창립 1주년 기념... 영화, 다큐멘터리 등 특별 편성

기사입력 : 2021년 02월 16일 17시 30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는 2월 17일(수) 창립 1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영화 등을 특별 편성한다.

창립 특선 영화 <시> 방영

오늘(16일 화) 밤 10시 30분에는 거장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를 방영한다. <시>는 소시민의 삶을 소재로 인권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창사 특집 영화로 선정됐다.

<시>는 소설가 출신 감독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이 잘 드러난 작품으로 명배우 윤정희의 연륜 깊은 내면 연기가 돋보이는 수작이다. 2010년 개봉 당시 평단의 극찬과 함께 제63회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극본상,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창사 1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시민과 내일을 보다>

창립일인 17일(수) 오전 9시에는 미디어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TBS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묻는 2부작 특집 방송 <시민과 내일을 보다>를 방영한다.

1부는 2020년 2월 17일 미디어재단 출범 이후 지난 1년, 시민과 함께한 TBS를 돌아보는 내용의 다큐멘터리로 TBS와 함께해 온 시민의 삶과 전문가의 증언,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TBS가 미디어재단을 출범하기까지의 역사를 생생하게 되돌아본다. 시민의 곁에서 시민과 함께 성장한 TBS. 공영방송으로서 시민의 시청 욕구와 공적인 역할을 충족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김어준의 뉴스공장(FM 라디오)>, <정준희의 해시태그(TV)>, <민생연구소(TV)> 같은 대표 콘텐츠 배출로 이어진다. 미디어재단 출범 1년, 시민들의 하루를 따라가며 TBS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나본다.

<시민과 내일을 보다> 2부는 TBS의 과제와 비전에 대해서 논의하는 티타임 토크쇼로 꾸며진다. 김혜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이강택 TBS 대표와 TBS 시청자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홍경수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언론학자이자 <정준희의 해시태그> 진행자인 정준희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겸임교수가 출연한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둘러싼 편향성·공정성 논란, 재원 마련 방안 같은 예민한 질문부터 TBS 보도와 TV, 유튜브 부문에 대한 과제까지 TBS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향후 발전 방향과 계획을 공개한다.

라디오 특집대담 <시민의 방송을 말한다>

오는 20일(토) 오전 8시 TBS FM에서는 특집대담 <시민의 방송을 말한다>를 방송한다. 송현주 한림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김언경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소장, 양승우 서울시립대 교수 등이 출연하여 TBS가 시민의 방송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TBS는 “재단 전환 이후로 지난 1년은 시스템을 정비하고 기반을 다진 시기였다”며 “이제는 시민과 함께 뛰려고 한다. 앞으로도 TBS는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참여형 지역공공미디어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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