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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웰 오토메이션,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미래 제조 경쟁력 해법 제시

기사입력 : 2016년 11월 11일 19시 41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Inc.)과 그 파트너 네트워크 (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주최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스마트 제조 박람회이자 교육 포럼인 오토메이션 페어 (Automation Fair)가 오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현지 시간으로 11월 9일, 10일 양일 간에 걸쳐 미국 아틀랜타에서 개최된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에 전세계에서10,000여명의 제조 및 관련 업계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몰려 큰 성황을 이뤘다.

로크웰은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에서 현재 국내 외에서 산업 경쟁력을 주도하고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팩토리를 실제적으로 구현하는 자동화 및 정보 솔루션을 총망라하고, 제조 팩토리의 수직수평통합에서 더 나아가 IT와 OT(제조운영기술)의 융합으로 기업 전체 공급망을 초연결하여 스마트 제조를 실현하고자 하는 자사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The Connected Enterprise)의 더 발전된 비전과 여정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특히 오토메이션 페어 박람회 하루 전 8일에 열린 글로벌 미디어 포럼인 ‘자동화 전망’ (Automation Perspectives) 에서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당신의 일상으로’ 라는 기치 아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로의 여정을 지속하고 있는 글로벌 주요 산업의 제조 고객의 현재까지의 성과와 더 나은 제조 경쟁력과 생산성의 향상을 이끌 수 있는 클라우드 및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시연했다.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의 실현은 IT와 OT(제조운영기술)의 융합이 핵심이다. 역사적으로 이 두 기능은 독립적으로 발전되고 기업 내에서 분리되어 운영되어 왔지만, 이제IT와 OT의 융합은 기업이 생산 및 제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정보로 변환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안전하고 예측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생산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되며, 기업의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하고 제조 경쟁력 강화에 있어 핵심 성공 요소로 꼽힌다.

산업 자동화 제품 및 정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동화 분야를 선도해왔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110년 이상의 자사 역사에서 어느 때 보다 빠른 제조 고객의 디지털 전환(Transformation)을 실행하고 있으며, 최근 다양한 IT 및 정보 솔루션 기업을 인수, 제조 고객의 정보화를 위한 자사 정보 솔루션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보다 확장된 분석, 정보 중심 솔루션, 협업 툴을 통해 제조 및 생산을 연결, 관리, 검증,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통합된 제어 및 정보를 통해 디지털화된 기계, 생산라인, 공장을 수평수직통합하고 디지털화함으로써 제조 고객들은 더 높은 생산성과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본 포럼에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기술 및 과학 인재 육성 및 인력 양성을 위해 미화 1,200만 달러(한화 약 140억)를 FIRST® 에 4년 간에 걸쳐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학 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고무시키기 위해 설립된 FIRST(For Inspiration and Recogni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의 전략적 파트너였던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현재 산업 인력의 기술을 차세대 인력에게 전달하고 새로운 기술 발전을 이끌 과학 및 엔지니어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는 데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제조혁신의 근본이 되는 과학, 기술, 교육 및 수학 (STEM) 분야에 대한 15백만 달러 이상의 광범위한 지원을 지난 10년 이상 지속해왔다.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150여개의PartnerNetwork 회원사들이 전시 부스를 통해 자동화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으며, 그 외에도 9개의 산업 포럼, 19개의 실습랩, 93개의 기술 세션을 진행해 최신 자동화 제어 및 파워, 정보 기술을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현업의 제조 현장 및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오토메이션 페어를 기점으로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도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실제 국내 고객의 스마트 제조 실현을 지원하고 국내 융합형 기술 인력 육성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여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행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지난 7일 2016 회계연도 연간 실적을 발표하기도 했다. 로크웰의 2016 회계연도 매출액은 미화 58억 7,950 만달러로, 스마트 제조 구현의 코어 플랫폼인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이 돋보였으며, 분야별 영업익률이 20%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마그네모션, ACP, 매버릭 태크놀로지스를 인수한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더욱 확장된 포트폴리오로 올해 10월부터 시작된 2017 회계연도 매출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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