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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렬, ‘사랑의 콜센타’ 출연

기사입력 : 2021년 04월 02일 09시 14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뮤지컬 배우 윤형렬이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감성 장인’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배우 윤형렬은 2일 오후 방송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고막남친 특집’에 출연해 감성을 녹이는 성대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윤형렬은 뮤지컬 <지저스 크리스트 수퍼스타>의 대표곡 ‘마음속의 천국’을 파워풀한 목소리와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브로드웨이에서 방금 도착한 것 같다”라는 호평을 받았다.

윤형렬은 이날 ‘사랑의 콜센타’에서 ‘슈가6’로 참여, 영탁과 ‘1대1 데스매치’ 무대를 통해 숨겨왔던 매력을 가감 없이 분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김범수의 ‘끝사랑’을 선곡해, 첫 소절이 시작되자마자 서정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애절한 감성을 시원한 고음으로 증폭시킨 윤형렬은 ‘동굴을 뚫고 나온 묵직한 고음킹’이라는 호평과 함께 만점을 기록하며 무대를 제압했다.

방송에서 윤형렬은 현재 뮤지컬 ‘블루레인’(제작 ㈜씨워너원, 작연출 추정화, 음악 허수현)에 출연하고 있다는 근황과 함께 작품을 향한 애정을 짧고 굵게 내비쳐 큰 박수를 받았다. 그가 출연하는 뮤지컬 ‘블루레인’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 해석한 작품으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완벽하게 무대 위로 재현해내 주목을 받았다.

등장 인물들의 갈등과 모순을 통해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뮤지컬 ‘블루레인’은 각각 캐릭터들이 지니고 있는 사연과 갈등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쫀쫀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대학로 창작 뮤지컬 신드롬을 이끈 추정화 작연출을 필두로 허수현 작곡가와 김병진 안무가가 합을 맞췄다. 지난 2019년 공연 당시 호평을 받은 뮤지컬 ‘블루레인’은 일본의 공연 제작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현지에서 공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힘 있는 변호사가 되기를 선택한 ‘루크’ 역에는 테이, 윤형렬, 양지원이 분한다. 친모가 남긴 신탁자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다가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히는 ‘테오’ 역 에는 김산호, 임강성, 임정모가 출연한다. 테오와 루크의 친부이자 오로지 자신의 이익 만을 위해 살아온 남자 ‘존 루키페르’ 역에는 최민철, 박시원, 최수형이 캐스팅됐다. 불우한 어린 시절 속에서도 가수의 꿈을 키워온 테오의 여자친구이자 아름다운 무명가수 ‘헤이든’ 역에는 고은영과 허혜진이, 오랜 세월 존 루키페르 저택의 가정부 ‘엠마’ 역에는 김명희와 한유란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고아원에서 자라 존 루키페르 저택에서 일하고 있는 ‘사일러스’ 역에는 김태오, 조환지, 이진우, 박준형이 이름을 올렸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오는 6월 6일까지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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