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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김정원, EBS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 출연

기사입력 : 2021년 04월 13일 10시 29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클래식음악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누구나 쉽고 즐겁게 클래식을 들을 수 있게 하는 EBS 라디오<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연출 정정화, 박정보)에서 매주 수요일 대한민국 클래식계의 거장을 모셔서 인생과 음악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 14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출연한다.

김정원은 감성적인 연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연령을 초월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 피아니스트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와 프랑스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치고 유럽에서의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동아음악콩쿠르 1위, 엘레나 롬브로 스테파노프 피아노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금메달을 수상했다. 빈 심포니와 런던 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고, 국내에서는 정명훈, 곽승, 박은성, 정치용 등 거장들의 지휘로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외 여러 주요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미국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에게 가장 감동적인 연주라는 찬사를 받았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러 당시 한러 양국 정상 앞에서 초청연주를 했다.

15년 전 발매한 음반 <쇼팽 피아노 에튀드 작품번호 25-1번>이 캐나다의 저명한 클래식 평론가의 극찬에 힘입어 역주행 음반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4월21일부터는 아트센터 인천에서 <김정원의 낭만가도> 시리즈 공연이 시작되고, 4월28일에는 하남문화재단에서 공연이 열린다.

4월 14일 수요일 오전 11시 EBS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을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세계무대에서 우뚝 서기까지 견뎌낸 힘들었던 시간에 대한 소회를 가감 없이 들려주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생각을 담담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 코로나 시대, 무관중 온라인 연주회를 가졌던 시간의 경험과 앞으로의 공연 계획을 밝힌다.

뿐만 아니라 청취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직접 선곡한 연주곡을 들려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 클래식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클래식 입문 프로그램으로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매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4월 14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노 김정원(전 경희대 교수) 뒤를 이어,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 트럼펫 안희찬(전 추계예대 교수), 한은(클래식 기타), 고상지(반도네온), 첼로 양성원(연세대 교수) 등 한국을 빛내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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