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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국내 최초 트리플 로이유리 XTN145II 출시

기사입력 : 2021년 05월 11일 16시 13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제로 에너지 건축 설계가 의무화되고 창호 단열성능 기준이 강화되면서 고성능 유리 및 창호에 대한 수요가 더욱 가파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기술요소 참고서’의 제로에너지 가이드라인을 보면 비주거용 및 주거용 창호에서 요구되는 열관류율은 각각 1.0~1.5 W/m2K 와 0.8 W/m2K로 높은 수치의 성능을 제시했다. 더불어 공공건축물에 적용되는 창호에 필수사항인 환경표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에너지소비효율등급 2등급 이상이 필요한데 올 해 10월 변경 예정인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에 따르면 2등급은 기존 열관류율 1.4W/m2K에서 1.2W/m2K로, 1등급은 1.0W/m2K에서 0.9W/m2K로 강화될 예정으로 더 우수한 성능의 유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글라스는 5월 순수 국내신기술로 트리플 로이유리 ‘XTN145II’를 출시했다. 트리플 로이유리는 은(Silver)막을 3겹 코팅한 유리를 뜻한다. 한글라스에서 개발한 트리플 로이유리는 특수나노공법을 이용한 코팅신기술로 세계 최고의 단열성능을 구현하면서 색상 등 광학적 성능까지 동시에 갖췄다.

상업용 건물이나 공공건물에 주로 사용하는 금속제창호에 XTN145II를 적용하면 복층유리만으로도 창호 열관류율 1.2W/m2K 미만의 성능이 가능하므로 향후 강화되는 창호에너지 소비효율 2등급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어 공공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유리이며, 심미적으로도 25%의 낮을 반사율과 뉴트럴한 색상으로 현대 건축물의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외장 유리이다.

더불어 국내 최저 수준의 태양열취득률(SHGC) 0.2의 성능으로 외부에서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차단 가능하여, 상업용 빌딩에서 큰 이슈인 냉방 부하를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점차 강화되는 상업용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 요구성능에 따라 세계 최고의 단열성능에 따른 난방부하절감은 물론 낮은 태양열취득률(SHGC)로 냉방부하절감까지 제로에너지 빌딩에 최적의 유리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다.

한글라스 관계자는 “한글라스는 과거 유럽의 생고뱅(Saint-Gobain) 그룹 소속일 때에 유럽에서 트리플 로이유리(Xtreme)를 수입해서 공급했던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해외의 트리플 로이유리는 성능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편이었고 국내의 강화된 단열기준을 충족기는 역부족이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XTN은 특수나노공법을 적용하여 국내 기준에 맞게 더 뛰어난 단열성능과 태양열취득률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 해외의 제품보다 한 단계 진화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며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공법은 현재 특허 출원 중이며, 신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우수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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