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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 디지털 변혁의 시대를 위한 현대적 데이터 경험에 대한 혁신과 전략 발표

기사입력 : 2021년 05월 14일 14시 01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는 5월 13일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연례 컨퍼런스 퓨어//액셀러레이트 디지털(Pure//Accelerate Digital)을 통해 발표한 현대적 데이터 경험에 대한 차세대 비전과 전략에 대한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퓨어스토리지는 포트웍스(Portworx) 2.8 신규 버전이 기존의 퓨어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와 완벽히 연동될 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AI 기반 추천 기능과 자동 모니터링, 셀프 서비스 지원 측면이 강화된 ‘퓨어1 디지털 익스피리언스(Pure1 Digital Experience)’를 소개했다.

퓨어스토리지는 포트웍스 2.8 신규버전이 기존 퓨어스토리지의 주요 제품군, 서비스 포트폴리오들과 완벽히 연동되면서, 동적 스토리지 프로비저닝과 같은 새로운 기능과 퓨어1을 통한 통합 가시성 및 지원을 통해 클라우드, 베어메탈 인프라스트럭처, 퓨어스토리지 어레이 및 경쟁사의 스토리지 솔루션에서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포트웍스는 퓨어스토리지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뿐 아니라 VMware Tanzu 환경까지도 통합을 지원해, 고객들이 쿠버네티스의 활용 범위를 더욱 쉽게 확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퓨어1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는 자동 모니터링과 AI 기반 추천 기능, 셀프 서비스 관리 및 간단한 디지털 조달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퓨어스토리지는 퓨어1의 AI 기반 메타(Meta)가 업데이트되면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 운영이 중단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는 예측 서비스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새로운 퓨어1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는 리소스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추적하고, AI 기반으로 워크로드를 추가하거나 이동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예측한다. 이 외에도, 사용자는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광범위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품 및 전문적인 데이터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 퓨어스토리지 김민철 지사장 직무대행

퓨어스토리지코리아 김민철 지사장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변혁’이 이제 일상적인 주제가 되면서, 퓨어스토리지가 제시하는 서비스 형태로의 소비 모델과, 작은 규모로 시작해 필요에 따라 확장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업계 전반의 주류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퓨어스토리지가 제시하는 ‘현대적 데이터 경험’ 측면은, 기존의 ‘저장’을 위한 스토리지 활용 뿐 아니라 이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스토리지로 다가가기 위함이며, 이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로는 혁신 리더십, 클라우드 지원, 최고의 경험 지원 등을 꼽았다.

이 중 ‘혁신 리더십’ 측면에서, 퓨어스토리지는 현재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온-디멘드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현대적 애플리케이션의 고유한 속성을 지원하려면 새로운 사고방식과 아키텍처가 필요하고, 이에 퓨어스토리지는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혁신을 통해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고객에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퓨어스토리지는 이번 퓨어//액셀러레이트 디지털 2021 행사에의 핵심 발표로, ‘클라우드 지원’에서 포트웍스 2.8 신규 버전과 퓨어스토리지 제품들의 완벽한 연동, ‘최고의 경험 제공’에서는 업그레이드된 ‘퓨어1 디지털 익스피리언스’의 발표를 꼽았다.

▲ 포트웍스가 퓨어스토리지 제품군과 연동되면서, 컨테이너 환경에서도 동적 스토리지 프로비저닝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자료제공: Pure Storage)

‘클라우드 지원’ 측면에서 퓨어스토리지가 강조하는 점으로는 모든 것의 서비스형으로의 제공, 클라우드 데이터 모빌리티 극대화, 자동화 등이 꼽혔다.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은 컨테이너 기반 운영 환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들에서의 스토리지 활용이나 데이터의 위치, 이동에 대한 고민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리고 퓨어스토리지는 포트웍스 2.8이 퓨어스토리지의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완벽히 연동되면서, 플래시어레이 및 플래시블레이드의 동적 스토리지 프로비저닝과 같은 새로운 기능이나 퓨어1을 통한 통합 가시성 등의 특징을 컨테이너 운영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포트웍스 2.8 버전이 퓨어스토리지의 제품들과 연동되면서, 쿠버네티스 환경에서도 퓨어스토리지의 제품들을 기반으로 자동화된 동적 스토리지 프로비저닝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컨테이너들이 스토리지 저장 공간을 요청했을 때, API 기반으로 포트웍스가 자동으로 스토리지를 적절한 어레이에 할당하며, 볼륨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타 볼륨으로 자동 이동하는 등을 통해 높은 복원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소개되었다. 이와 함께, 포트웍스와 플래시블레이드 간 백업 또한 완벽한 연동을 지원하며, VMware Tanzu와 새롭게 통합된 포트웍스를 통해, 쿠버네티스의 활용 범위를 더욱 쉽게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퓨어스토리지는 포트웍스와 퓨어1과의 통합을 통해 컨테이너와 앱 수준에서의 통합 가시성과 지원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도 소개했다. 이는 포트웍스의 운영이나 장애 관련 정보 등 주요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퓨어1 서비스에 전달, AI 기반으로 분석함으로써, 스토리지 사용에 대한 통합 가시성을 확보하고 문제가 실제 발생하기 전에 사전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포트웍스 엔터프라이즈 2.8는 어디에서든 클라우드와 같은 경험을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하며, 쿠버네티스 환경을 광범위하게 지원하고, 2021년 6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 AI 기반 추천 기능은 문제 발생의 가능성에 사전 대응하고, 더 효율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자료제공: Pure Storage)

▲ 제품과 서비스의 구매를 위한 경로와 과정 또한 더욱 단순화했다 (자료제공: Pure Storage)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퓨어스토리지는 단순함, 예측 지원, 간소화된 계획 등의 측면을 강조하면서, 자동 모니터링과 AI 기반 추천 기능, 셀프 서비스 관리 및 간단한 디지털 조달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퓨어1 디지털 익스피리언스(Pure1 Digital Experience)’를 소개했다. 그리고 이 ‘퓨어1 디지털 익스피리언스’가 고객들이 디지털 변혁을 통해 환경을 바꾸고 있는 현재 상황에 부합하고, 고객과 온라인 연결된 상태에서도 쉽게 뛰어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으며, 고객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할 것으로 기대했다.

퓨어1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는 고객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더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스토리지 자원들의 사용 상황에 대해 엔지니어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보고서를 제공하고나,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클라우드 기반의 관리 환경에서 현재의 운영 상황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되었다. 또한 ‘랜섬웨어 보호 체크’는, 랜섬웨어 등의 공격으로 데이터에 손실이 생겼을 때, 공격 이전에 백업되어 안전하게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가 있다면 이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컨테이너 스토리지의 모니터링이 지원되어, 인프라 관리의 복잡성을 줄였다.

‘AI 기반 추천’ 기능 측면에서는, 고객이 제공한 운영 정보를 기반으로 AI 엔진이 고객의 환경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사전에 문제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게 한다고 소개되었다. 새로운 스토리지의 구매 이후 새로운 서비스를 구성할 때나, 사용하던 스토리지에 서비스 구성을 변경할 때 등의 상황에서 필요한 검토 과정을 퓨어1을 통해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에 기반한 추천 구성 또한 제시한다. 또한 ‘서비스형 퓨어 인스턴스 계산기(Pure as-a-Service Instance Calculator)’는 고객의 운영 정보 분석을 기반으로 워크로드 형태와 사용 기간, 용량 지정에 따라 비용을 계산해, 고객이 더욱 적합한 플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셀프 서비스 측면의 확장에서, 퓨어1 서비스 카탈로그의 확장된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광범위한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품 및 전문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확인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구독 상황이나 업그레이드 계획 등도 함께 관리할 수 있으며, 서비스 선택에 있어 성능과 용량 요구 사항, 기간 설정 등에 따른 예상 비용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제품이나 서비스의 발주 과정에서 주문 이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보여 주는 디지털 조달 프로세스도 포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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