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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코프, 클라우드 플랫폼 표준화 내걸며 국내 시장 도약

기사입력 : 2021년 06월 17일 14시 28분
ACROFAN=김보라 | bora.kim@acrofan.com SNS
하시코프(HashiCorp)는 6월 16일 오전, 줌을 통해 웨비나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하시코프의 데이브 맥재닛(Dave McJannet) CEO, 그랜드 오차드 아시아 태평양 지역 필드 CTO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시장 도약을 발표했다.

하시코프는 멀티 클라우드를 위한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하시코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기업들이 일관된 워크플로우를 채택하여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모든 인프라를 프로비저닝하고, 안전하게 연결 및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연결 및 실행할 수 있는 표준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클라우드 운영 모델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함으로써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전략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하시코프의 CEO인 데이브 맥재닛(Dave McJannet)은 “하시코프는 프로비저닝, 보안, 연결, 실행 등 모든 레이어에서 단일 제어 플레인을 사용하여 중앙에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멀티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 팀은 운영, 보안 및 네트워킹 팀과 협업하여 각기 다른 플랫폼에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지속적으로, 원활하게 배포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동적인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진정한 데브옵스(DevOps)를 실현하고, CI/CD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하시코프의 클라우드 운영 모델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를 배포한다.(자료제공=하시코프)
▲ 하시코프의 CEO인 데이브 맥재닛(Dave McJannet)이 멀티 클라우드 운영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전용 인프라 기반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동적인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하시코프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를 자동화할 수 있는 코드형 인프라(IaC: Infrastructure as Code) 접근방식의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제공한다.

하시코프는 이러한 클라우드 환경의 변화는 궁극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제공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멀티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규모 및 속도의 이점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 배포 주기를 단축한다. 또한 이를 통해 고객 또는 사용자와의 상호 작용을 높일 수 있도록 미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모든 인프라를 채택할 수 있는 전략이 수립하고, 완전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하시코프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멀티 클라우드 프로비저닝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테라폼(Terraform)을 비롯해 최신 멀티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볼트(VaultTM), 모든 런타임 플랫폼과 클라우드 간에 서비스를 연결하고, 보호함으로써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동화를 위한 토대를 제공하는 컨설(Consul®), 그리고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환경에 따라 컨테이너 및 비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유연한 오케스트레이터인 노마드(NomadTM)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하시코프의 12개 제품은 총 다운로드 수 1억을 넘기기도 했다.

▲ 하시코프의 ‘테라폼’은 코드형 인프라를 이용해 모든 인프라에 대한 프로비저닝이 가능하다.
▲ 하시코프는 다양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은 디지털 혁신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및 레거시 인프라 등 다변화된 멀티 클라우드 환경 속에서 애자일 개발 방식과 컨테이너형 서비스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등을 통해 개발주기를 단축하고, 서비스를 다각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데브옵스 및 CI/CD, 자동화 등 새로운 이니셔티브에 필요한 표준 프로세스를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를 필요로 하고 있다.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하시코프는 국내 기업들의 이러한 디지털 혁신 노력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삼성, SK텔레콤, 라인 파이낸셜 등 이미 다양한 고객들이 하시코프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으며, 초기에 진입한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통신 기업들에 이어, 최근에는 제조 및 금융 분야와 공공부문에 이르기까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코드형 인프라 솔루션인 테라폼이 가장 많이 채택되었으며, 다음으로 멀티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인 볼트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특히 테라폼은 부분 사용에서 기업 전반의 운영 모델로 확대되면서 우수한 거버넌스를 유지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볼트는 시크릿 관리를 위해 일부 적용 사례에 사용되다가 현재는 기업 전반의 보안 도구로 확장되고 있다.

하시코프는 이 날 발표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핵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이러한 요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국 팀과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시코프 한국 팀은 한국 시장에 대한 현지 전략을 더욱 발전시키고,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신규 고객 개발 및 파트너 관계 성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와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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