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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 미국 법인, 현지 부동산 확보 통해 글로벌 사업 ‘박차’

기사입력 : 2021년 07월 13일 17시 0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에이치시티(072990, 대표이사 허봉재)는 자회사 에이치시티 미국 법인(Hyundai C-TECH, INC.)이 현지 부동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13일 ‘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이치시티 미국 법인은 캘리포니아 모건힐 소재 건물을 취득할 방침이다. 취득 금액은 1천6백만 달러로 한화 약 183억 원 규모다. 해당 시설의 총 면적은 12만 스퀘어피트로 약 3,374평이며, 데이터센터, 전파를 차단하는 챔버 및 각종 시험실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법인의 시험인증 및 교정사업을 본격 확대할 목적으로 현지 부동산 인수를 결정했다”며 “그간 임차건물에 구축, 운영하던 설비를 자가건물에서 운영, 투자함으로써 당사 사업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갖추고 비용 효율화 및 채산성 제고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치시티는 미국 법인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미국 법인은 2017년 A2LA(미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소 인정을 획득해 정보통신 부문 시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2018년 현지 시험소 EMCE Engineering을 인수해 시험인증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올해 3월엔 안테나 부문 공인교정기관 인정을 획득하는 등 사업부문을 지속 확장 중이다.

에이치시티 허봉재 대표이사는 “금번 미국 법인의 현지 부동산 확보는 글로벌 시험인증 및 교정 시장의 중심인 미국에 본거지를 구축하고 국내 No.1 시험소의 역량을 세계 무대에서 발휘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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