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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아이반호 캐피털 애퀴지션과의 결합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예정

기사입력 : 2021년 07월 13일 19시 5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SES홀딩스 Pte. Ltd.(SES)는 상장된 스팩 (SPAC,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기업인수목적회사) 아이반호 캐피털 애퀴지션(Ivanhoe Capital Acquisition Corp., NYSE: IVAN)과 기업결합을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리튬메탈의 높은 에너지 밀도와 효율적인 대규모 생산력을 모두 갖춘 첫 번째 공개 상장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 공급업체가 탄생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SES와 이미 A샘플 ​​제휴개발계약을 체결한 제너럴 모터스(NYSE: GM) 및 현대자동차(KS: 005380), 기아(KS: 000270) 등 전략적 투자자 및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지원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지리자동차그룹(HK:0175), 상하이 자동차 그룹(SHA: 600104), LG테크놀로지벤처스(LG Technology Ventures), 폭스콘(2354.TW)과 같은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시장인 아시아의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배터리 전지 제조사도 함께 한다.

제안된 거래가 완료되면, 결합된 기업은 SES 이름으로 운영되며, 종목 기호 "SES"로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다.

이번 거래에서 결합 기업의 예상 주식 가치 평가액은 약 36억 달러(3억 달러의 언아웃 포함), 예상 총 수익 합계는 4억 7,600만 달러(아이반호의 일반 주주가 상환하지 않는다고 가정)다. SES는 거래 종료 시점에 대차대조표 상 예상 거래 수익과 기존 현금을 포함하여 6억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회사의 미래 성장과 2025년 상용화 단계로 전환을 위한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2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스핀아웃(spin-out) 회사로 설립된 SES는 미국과 중국에 두 개의 배터리 시제품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는 차세대 고성능 전기 자동차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접근 방식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입증된 제조 효율성을 통해 리튬메탈의 우수한 에너지 밀도를 제공한다.

SES의 하이브리드 리튬메탈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의 리튬메탈 양극, 보호 양극 코팅, 특허 받은 고농도 솔벤트-인-솔트 액체 전해질과 인공지능(AI) 안전 기능을 사용하여 오늘날의 솔리드 스테이트 리튬메탈 배터리보다 뛰어난 성능과 제조 효율성을 제공한다. SES는 2021년 5월 현대자동차 및 기아와 현대자동차의 전기자동차(EV)용 'A샘플' 리튬메탈 배터리 개발을 위한 제휴개발계약(JDA)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2021년 3월에는2015년부터 SES를 지원해 온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와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위치한 새로운 사전 생산 공장에서 고성능 "A샘플" 리튬메탈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제휴개발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SES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치차오 후 박사는 "상장 기업으로 데뷔하고 자동차 산업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아이반호 및 로버트 프리들랜드(Robert Friedland)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SES는 리튬메탈 배터리 업체 중 유일하게 2개의 독립된 제3자 테스트 시설에서 배터리 성능을 검증받았고, 우리의 배터리 성능은 자동차 운행 환경 및 온도 전 범위에서 업계 최고다. 전기 자동차의 사이클 수명 및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면서 15분 이내에 최대 80%의 고속 충전 기능으로 400Wh/kg의 에너지 밀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현대자동차, 기아와 같은 세계적 자동차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하고, 2025년부터는 더 많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에 리튬메탈 배터리를 공급하는 선도 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반호의 설립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프리들랜드는 "SES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고, SES의 재능 있는 팀과 탁월한 기술, 학술 및 제조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실사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의 배터리 고문들과 SES의 리튬메탈 배터리 접근 방식을 평가했고, 독립적 제3기관에서 기술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SES의 리튬메탈 배터리 접근 방식이 성능 면에서 현재 시장의 그 어떤 회사보다 가장 경쟁력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전반적 경제성 및 핵심 자동차 제조사들과의 광범위한 상용화 계획과 더불어, SES가 2020년 대 중반까지 상용화를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차세대 리튬메탈 기술 회사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SES는 업계와 이해 관계자들로 하여금 현재 진행 중인 전기화 혁명 시대에 핵심 역할을 할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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