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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인테리어 트렌드는 ‘바이오필릭’

기사입력 : 2021년 07월 15일 13시 37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무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연적인 요소로 생기 넘치는 실내 공간을 완성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기인 만큼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과 공간을 잇는 소위 ‘바이오필릭 인테리어(Biophilic Interior)’가 관심을 끌고 있다.

자연과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bio-)와 사랑을 뜻하는 필리아(philia)가 결합한 바이오필리아(Biophilia)에서 파생된 바이오필릭 인테리어는 나무, 돌, 햇빛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하거나 자연의 질감·패턴을 활용하는 인테리어 트렌드다. 일상적인 공간에 자연을 들여옴으로써 편안하고 휴식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처럼 인테리어에 내추럴한 분위기를 더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건자재 및 인테리어업계는 ‘바이오필릭’ 연출이 가능한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는 중이다.

이건산업의 고품격 친환경 마루 브랜드 이건마루는 지난 6월 국내에서 100% 직접 제작한 프리미엄 천연마루 ‘포레스타(FORESTA)’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환경에 특화된 천연마루로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합판과 우수한 무늬목을 선별 및 사용했으며, 원목의 질감과 무늬결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브러쉬 가공으로 표면 마감을 처리했다. 또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 하에 친환경 원자재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이 100% 국내에서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규격은 폭 165mm, 길이 1,200mm, 두께 10.5T로 최신 광폭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두께를 향상시켰다.

그 밖에,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SE0등급(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3mg/L 이하)으로 친환경성을 갖췄고, 도막 품질 및 내화학성 품질 기준인 KS(KS F 3111) 인증을 획득해 실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표면오염 및 마모에도 대비했다.

이건마루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천연마루 브랜드 ‘포레스타’는 우리나라 환경을 고려해 만든 친환경 마루재로, 원목의 질감과 무늬결을 자연스럽게 살려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최근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바이오필릭 인테리어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방은 공간을 구성하는 가구가 많지 않은 만큼 테이블 하나를 교체하는 것 만으로도 공간의 무드를 좌우할 수 있다.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보날도는 원목과 대리석을 활용해 모던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이닝 테이블 ‘메들리(Medley)’를 선보인다. 메들리는 인상적인 원목 프레임 베이스 위에, 직사각형과 타원을 합쳐 만든 듯한 형태의 대리석 상판을 올려 완성한 대리석 테이블이다. 상판은 대리석, 세라믹 유리, 도장 마감 중 선택이 가능하며, 베이스는 월넛, 애쉬, 그레이 애쉬 중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자연을 추구하는 바이오필릭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선 사용하는 조명도 특별할 필요가 있다. 다이슨은 사용자의 생활 주기에 맞춰 최적의 자연광 조명을 선사하는 ‘라이트사이클 모프(Lightcycle Morph)를 출시했다. 다이슨의 라이트사이클 모프는 시간과 위치에 기반한 자연광 데이터를 통해 색 온도와 밝기를 스스로 조정하고 최적의 빛을 선사한다. 용도에 따라 간접 조명, 태스크 조명, 전시 조명, 무드 조명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히트 파이프(Heat Pipe) 기술로 LED 수명을 늘려 약 60년 간 완벽한 조명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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