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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저소득 가정 아동 코딩교육 지원에 2천만원 기부

기사입력 : 2021년 07월 22일 13시 15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 042510)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저소득 가정 아동, 청소년의 코딩교육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21일 오후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모은 기부금 2천만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서울 지역 아동교육센터 10개소에서 약 100여명의 저소득 가정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코딩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학교 교과 과정으로 편입되고, 대학에서는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이 도입되는 등 코딩교육이 필수 교육 항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저소득 가정의 경우 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자녀들에게 코딩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라온시큐어는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코딩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를 조기 육성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코딩교육 지원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라온시큐어와 자회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끝전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금액이다. 라온시큐어는 2015년부터 사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천원 단위 이하를 기부하는 ‘끝전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매년 임직원들의 끝전 기부를 통해 1년간 모인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도 추가 기부해 겨울나기 용품 지원, 신학기 물품 지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불우이웃 돕기 활동에 사용한다. 이 외에도 월 2회 복지관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정아 라온시큐어 사장 겸 라온화이트햇 대표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끝전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기부금으로 미래의 IT 꿈나무들을 위한 코딩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라온시큐어와 자회사는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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