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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021년 2분기 매출 4,122억, 영업이익 1,668억

기사입력 : 2021년 07월 27일 22시 3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7일(火) 공시를 통해 2021년 2분기 매출 4,122억, 영업이익 1,668억 원을 기록하며 각각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신규 제품 수주 성과에 따른 3공장 가동률의 상승과 COVID-19 제품 판매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5억 원(+34.0%) 증가했고, 영업 이익은 매출 증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본격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7억 원(+105.7%)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COVID-19 관련 제품 생산 분의 매출 인식의 영향으로 각각 1,514억(+58.1%), 925억 원(+124.5%)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급증하고 있는 바이오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capacity)의 4공장 (25만 6000ℓ) 증설에 착수했다. 현재 당초 수립한 2022년 말 부분 가동, 2023년 풀가동을 목표로 차질없이 건설이 진행 중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준공까지 상당 기간이 남았음에도 수주를 조기에 완료하기 위해 수주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재무 현황]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2분기 자산 6조 6,110억원, 자본 4조 7,810억원, 부채 1조 8,300억원으로 부채비율 38%, 차입금비율 12%로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당초 목표였던 매출 1조원을 초과 달성한데 이어 2021년 2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모더나社와 COVID-19백신 완제의약품(DP) 계약을 체결해 3분기내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며, 이어 2022년 상반기를 목표로 mRNA백신 원료의약품(DS)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mRNA 백신의 DS 생산부터 DP까지 가능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2021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OVID-19 팬데믹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4공장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전 세계 곳곳에 COVID-19 백신 및 치료제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을 통해 COVID-19 팬데믹의 조기 종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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