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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스플레이 2021년 4분기 QD-OLED 양산 시작... 대형 OLED 시장의 새로운 성장 기회

기사입력 : 2021년 08월 09일 23시 0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삼성 디스플레이가 2021년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QD-OLED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양산 규모는 8.5세대 30K/월이며, 65인치 4K 해상도 패널 위주로 양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8.5세대에서 65인치 패널은 3장이 생산 가능하기 때문에, 연 100만대 정도의 패널이 양산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하반기에 열린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는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가 2021년에 20만대, 2022년에 60만대, 2025년에 80만대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삼성 디스플레이가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QD 디스플레이가 TV보다 작은 모니터 제품도 선보일 것으로 밝힌 만큼, 제품 비중에 따라 생산량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4분기부터 양산에 돌입한다면, QD-OLED TV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 전시회에서 최초로 공개되고, 상반기 정도에 제품이 정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최주선 사장은 최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QD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면 오랫동안 침체한 대형 디스플레이 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삼성 디스플레이의 QD-OLED 양산이 엘지 디스플레이에서 주도하고 있는 대형 OLED 시장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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