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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첫 ESG 보고서 발간

기사입력 : 2021년 08월 23일 09시 28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다우가 첫번째 통합 ESG 보고서 ’2020 다우 인터섹션스(INtersecsions)’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다우가 비즈니스 운영과 공급사슬 및 지역 사회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통합하고자 펼쳐 온 다양한 환경적 책무와 사회 및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포용성, 다양성, 평등을 위한 포부와 노력들을 담고 있다.

이 보고서를 통해 다우는 탄소 발자국 저감, 플라스틱 순환 경제 조성, 지역사회 지원 및 공평한 인재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 등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과정과 노력을 공개했다. 또한 이해관계자의 장기적 이익을 보호하는 다우의 기업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짐 피털링(Jim Fitterling) 다우 회장 겸 CEO는 “2020년은 다우 직원들이 다우의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삶에 중요하고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던 한 해”라며, “소재 과학 전문성과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ESG 우선순위에 대한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어, “다우의 ESG 보고서 발간은 대담한 목표를 설정한 다우의 의지를 되새기고, 그 진행 상황을 측정하며, 이루고자 하는 성과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2020 다우 ESG 보고서는 ▲환경 및 지속가능성, ▲포용성 및 다양성, ▲기업 지배구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환경 및 지속가능성 부문에서는, 플라스틱의 선순환 고리 만들기를 통해 재생 가능한 원료로 만든 제품 판매가 3배 증가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현재 다우 패키징 제품의 81%는 재사용이나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우는 수축필름에 사용되는 최초의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PCR)를 출시하기도 했다.

포용성 및 다양성 부문에서는, 직원의 권리 옹호와 지역사회 참여, 인재 파이프라인 개선을 위한 다우 액트(Dow ACTs)를 출범시켜 전체적인 프레임워크와 본격적 지원을 시작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다우는 앞으로 5년간 조직적 인종차별과 사회적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1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약속했다. 더불어, 공급업체 다양성 프로그램의 범위를 확장해 기존 공급업체와 52곳의 새로운 공급업체에 1억 1,200만 달러를 지불했다. 다우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DiversityInc® 다양성 리스트 상위 50개 기업 목록에서 15계단 상승했으며, 일하기 좋은 직장(Great Place to Work), 포브스(Forbes), 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등으로부터 포용성과 다양성의 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업 지배 구조 부문에서 다우는 업계 최고의 다양성을 보유했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다양한 경험과 능력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으로 여성이나 소수인종 이사를 영입하는 등 이사회를 쇄신했으며, 이를 통해 현재 다우 이사회의 55%는 여성 또는 소수인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다우의 고위 리더십은 동종 업계와 비교 시 소수인종 대표 비율이 가장 높고, 여성 리더 비율은 두 번째로 높다. 더불어 다우는 새로운 ESG 지표를 포함하도록 성과급제도 역시 재설계 한 바 있다.

이번 2020 ESG 보고서는 다우가 2003년부터 발간해 온 연간 지속가능성 보고서와 2018년부터 발간해 온 연간 포용성 및 다양성 보고서 ’샤인(Shine)’을 기반으로 한다. 보다 지속가능하고 평등하며 번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우의 업계 선도적인 약속과 노력을 담은 2020 ESG 보고서는 다우 공식 홈페이지의 ESG 보고서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우는 한국에서도 ESG와 관련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국다우 유우종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신설한 ESG 분과위원회의 공동 의장으로 선출되어 지난 5월 개최된 ‘제1회 한미 ESG포럼’에 패널로 참석, 선진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유우종 사장은 한국 내 미국 기업의 ESG 이슈에 대한 소통의 중심으로서 ESG 위원회의 방향과 전략 수립을 담당하며, 향후 국내 기업과 미국 기업 간 ESG 관련 협력을 도모하고 기업들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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