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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북경사무소, 경제외교허브 랜드마크로 확장 이전

기사입력 : 2021년 08월 27일 09시 3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서동우) 북경사무소가 중국 북경시 조양구에 위치한 평안국제금융센터(平安国际金融中心)로 확장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평안국제금융센터는 중국 경제 외교의 중심지인 북경시 조양구 연사구역에 소재한 랜드마크 빌딩이다. 한국, 미국, 일본 대사관 등 주요국 대사관과 인접해 있으며 다수의 한국 기업들과 교민들이 자리잡고 있는 삼원교(三元桥), 국무(国贸) 및 왕징(望京) 지역과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태평양 북경사무소는 이번 사무소 이전을 통해 각국의 정부기관 및 주요 고객과의 밀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법률 자문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회의실 등 고객을 위한 공간을 대폭 확장한 것을 계기로 좀 더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태평양 측은 “지난해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북경사무소를 확장 이전한 것은 곧 본격화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라면서 “그간 축적해온 업무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경사무소 수석대표인 권대식 변호사는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경제, 외교, 문화 교류의 한복판에서 고객들의 니즈(needs)에 맞춰 문제를 해결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고객 중심’이라는 태평양의 철학을 실현해 나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태평양 북경사무소의 역사는 대한민국 로펌의 중국 진출 역사다. 태평양은 지난 1997년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중국팀을 출범시킨 뒤 2004년 북경 현지에 국내 로펌 최초로 사무소를 설립해 중국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특히 태평양은 북경에 이어 상해(2008년), 홍콩(2015년)에도 사무실을 설립함으로써 중화권 내 최신ㆍ고급 정보들을 수집 및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지 사무소들이 많은 만큼 자연히 타 로펌 대비 많은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M&A 등 정교하고 복잡한 쟁점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중국 내에 갖추고 있다는 의미이다.

한편 태평양 중국팀은 지용천 외국변호사(중국, 호주)와 권대식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 김성욱 변호사(31기), 양민석(40기) 변호사, 홍송봉, 조우송, 김옥 외국변호사(중국) 등을 주축으로 40여명의 전문가들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위해 전문성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국 팀에 소속된 한국변호사들은 중국에 10년 이상 체류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고, 중국변호사들은 중국의 탑 티어(top tier) 로펌에서 근무했거나 한국 대기업의 법무팀에서 중국 관련 법률 업무를 담당하는 등 중국 업무에 관한 직접적인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문제 해결을 위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업무 관련 협업을 위한 전문부서(기업법무, 금융, 공정거래, 지식재산권, 분쟁, TMT 등)에 소속된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등은 1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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