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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 중진공과 국내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지원 사업 성과

기사입력 : 2021년 08월 30일 10시 42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글로벌 쇼핑 플랫폼 Qoo10(큐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1 온라인 수출대행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리빙,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푸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동남아 현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해 연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사업에서 7월까지의 실적이 41억원을 웃돌았다. 지난해 ‘2020년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 사업’ 당시 전체 기간의 성과인 약 60억원과 비교하면 4개월만에 이미 68% 이상의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중진공의 2021 온라인 수출대행 사업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상품 페이지 제작부터 등록, 마케팅, 배송까지 해외 판매 관련 모든 과정을 일괄 지원한다. 참여기업들은 동남아 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큐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 자사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유의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으로는 리빙 카테고리의 마스크와 물티슈가 꼽힌다. 4월부터 7월까지 큐에스지 3D 마스크는 3만4천여개를 판매해 약 3억7천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고, ㈜플로위드의 제주 아기 물티슈는 1만3천여개를 판매해 1억8천여만원의 성과를 거뒀다.

동남아 내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내 중소기업의 뷰티 아이템도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페렌벨의 썸바이미 바이바이 블랙헤드 버블 클렌저는 약 7천7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세이션의 그라펜 안티 헤어로스 샴푸, 더스킨팩토리의 쿤달 헤어·바디·핸드 케어, 제이앤제이컴퍼니의 W피부연구소 A.M크림 등도 인기를 얻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및 소형가전 제품도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펙트라 듀얼 유축기, 에브리봇 로봇 물걸레 청소기, 셀라랩 LED 테라피 마스크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패션 부문에서는 와이앤제이21의 밴딩 여성 팬츠와 푸드 카테고리 내 슬림플래닛 칼로크러쉬 다이어트 밀과 연세우유 고칼슘 우유, 정원삼 고려홍삼정 365스틱 등이 사업기간 동안 꾸준한 판매실적을 보였다.

큐텐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동남아 현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시장 또한 커지고 있다”면서 “중진공과 협력해 더 많은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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