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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용자와 함께 숨은 뮤지션 찾는다

기사입력 : 2021년 09월 02일 09시 30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네이버 온스테이지가 이용자와 함께 숨은 뮤지션을 찾는 특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특별 프로젝트는 최근 SNS, 댓글 등으로 이용자들의 뮤지션 추천이 늘어나면서 온스테이지 선정 기준은 동일하되, 이용자들이 직접 뮤지션을 추천하여 우리 주변에 숨은 뮤지션들을 발견해보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2010년부터 장르의 벽을 넘어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음악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못한 음악과 뮤지션을 찾아 소개해 왔다. 그동안 음악 전문가로 구성된 기획 위원들이 만장일치로 뮤지션 선정하며 명실공히 공명한 프로세스로 인정받아 왔다.

이번 특별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이 평소 온스테이지에서 보고 싶었던 뮤지션, 나만 알고 있기 아쉬운 뮤지션을 직접 추천하며 이용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뮤지션 추천은 온스테이지 네이버 공식 카페(cafe.naver.com/onstage2021)를 통해 추천글을 게시하면 완료된다. 공식 카페에는 음악팬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1차 심사는 이용자들의 추천 뮤지션을 바탕으로 기획 위원 5명이 각 5팀을, 이용자의 좋아요 수 높은 베스트 10팀 등 총 35팀을 선정하고 이중 최종 4팀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4팀 중 이용자들의 좋아요 수가 가장 높은 10팀 중에서 필히 1팀을 선정한다.

더불어 네이버 음악 서비스들이 이용자와 함께 선정한 온스테이지의 뮤지션 최종 4팀의 창작 지원을 위해 총출동한다. 온스테이지는 뮤지션 라이브 영상 제작 전반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지원하며, 네이버 NOW.의 스페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는 등 음악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이용자들에게는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추천 뮤지션의 온스테이지 라이브 촬영장 관람 기회와 사인 MD를 제공한다. 이번 온스테이지 특별 프로젝트는 내가 추천한 뮤지션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응원하며 뮤지션과 음악팬의 공감과 소통에 집중할 예정이다.

뮤지션 추천은 다음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10월 중으로 뮤지션 선정 결과를 공개하고 11월~12월 중에 온스테이지 라이브 영상과 네이버 NOW.의 스페셜 라이브를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문화재단 임지인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10년 넘게 온스테이지를 사랑해주신 음악팬에 대한 보답과 인디 음악을 응원하고자 기획했다”라고 말하며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뮤지션이 온스테이지로 소개되어 보다 많은 숨은 음악이 세상에 알려질 수 있도록 뮤지션 추천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네이버 온스테이지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창작 지원 사업으로 2020년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네이버가 창작자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꼽히고 있다. 뮤지션과 음악팬 사이에선 ‘온스테이지는 음악성을 인정받는 플랫폼’, ‘온스테이지 영상은 믿고 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신인 인디 뮤지션의 등용문, 인디음악의 성지이자 뮤지션과 함께 성장하는 음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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