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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방송제작현장 안전교육 및 응급의료지원 실시

기사입력 : 2021년 09월 28일 09시 50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안전한 방송제작현장을 조성하고, 사람 중심의 근로환경과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2021년 방송제작현장 안전교육 및 응급의료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해 연말까지 지원에 나선다.

‘방송제작현장 안전교육 및 응급의료지원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방송제작현장의 안전관리 및 책임을 더욱 강화하는 내용으로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되었으나, 현장에서는 제작비 및 촬영일정 부족 등으로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하고 제작사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또한 낮은 상황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 코로나19 확산 및 위기상황에 취약한 방송제작현장 및 종사자들에 대한 안전 지원

이번 사업은 방송영상제작사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급의료 지원 ▲안전교육 ▲안전보건지도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응급의료 지원’은 추격·군중·화재 장면 등 위험요인이 산재한 방송 촬영현장에 응급구조사와 응급구조 차량을 파견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긴급 이송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방송제작현장에 코로나19 전문 소독·방역 관리, 방역물품 및 개인 위생물품 등을 배포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방역 지원도 병행한다.

◆ 안전의식 제고 위한 교육과 기술 자문 등 지원…ESG 및 사회적가치 실현 앞장

또한, 제작사 및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방송제작현장에 적용되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과 제작단계·상황별 안전지침 등을 주제로 한 ‘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보건지도서비스’ 를 통해 안전관리 전문기관을 선정해 세트장 설치 및 해체, 고위험성 촬영 시 현장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한 기술 자문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 <경찰수업>을 비롯하여 50여 곳의 제작현장에 코로나19 소독·방역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응급의료는 66회를 지원했으며, 응급의료·방역물품 키트는 160여 개를 배포했다. 현재까지 신규 사업임에도 100여 곳의 방송제작현장에서 510건의 지원신청이 접수됐으며, 제작상황 및 일정 등을 고려해 연말까지 현장 방역 및 응급상황에 대비 가능하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방송제작환경을 조성하고, 종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안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콘텐츠산업 내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의식 제고를 이끌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가치 창출과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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