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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브로드웨이 온 디맨드(BOD) 통해 2주간 DIMF WEEK 개최

기사입력 : 2021년 09월 29일 10시 14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DIMF 産 한국창작뮤지컬이 OTT 플랫폼을 타고 뮤지컬의 본고장으로 손꼽히는 미국 뮤지컬 시장에 상륙한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프로그램과의 콜라보를 통해 미국 공연전문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Broadway On Demand(이하 BOD)에서 2주간 제15회 DIMF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며 미국을 물론 전 세계 팬에게 K-Musical 알리기에 나선다.

Pre. 축제를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국내 유일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를 개최하며 두터운 해외교류 인프라를 구축해온 DIMF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제적인 국가간 교류가 어려워지자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 각국의 뮤지컬을 소개하고 또 한국의 뮤지컬을 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던 가운데 미국 공연 OTT 플랫폼인 BOD와 손잡고 2주간 제15회 DIMF의 주요 작품을 상영하는 기회를 마련해 전 세계 뮤지컬 팬들에게 우수한 한국창작뮤지컬을 알리고자 한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BOD는 전 세계 90개국 이상, 20여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공연 전문 OTT 플랫폼으로 공연 실황 상영은 물론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고의 브로드웨이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교육자, 전문가 등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BOD와 DIMF의 콜라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1월 제14회 DIMF의 개막콘서트 ‘DIMF ON-TACT 상영으로 BOD와 협업을 시작한 DIMF는 K-POP을 중심으로 K-Cultu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또 하나의 한류를 이끌고 있는 K-Musical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오랜 시간 협의를 거쳐 왔고 최근 BOD가 세계 유수의 뮤지컬 축제와 연계한 ‘New Musicals’ 기획을 추진하면서 이번 상영회가 성사되었다.

세계 각국의 창작뮤지컬을 만나볼 수 있을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프로그램과의 콜라보로 3개 축제의 콘텐츠가 각각 2주간 릴레이 상영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국의 뮤지컬 커뮤니티를 이끄는 비영리 기관이자 현재 미국 뮤지컬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NAMT(The National Alliance for Musical Theatre/국립뮤지컬연합)가 주최하는 ‘창작뮤지컬 축제(Festival of New Musicals)’의 작품과 Mercury Musical Developments와 Musical Theatre Network가 주최하는 영국 최고의 창작뮤지컬 쇼케이스 BEAM의 프로그램이 DIMF의 작품들과 함께 상영을 이어간다.

특히 창작뮤지컬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미국과 영국의 대표단체들과 아시아 뮤지컬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는 DIMF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은 이번 프로젝트는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BEAM(영국) 9. 17.~10. 1. / DIMF(한국) 10. 7.~10. 20. / NAMT(미국) 10. 21.~ 11. 3. 상영

2주간 상영을 통해 그야말로 ‘DIMF WEEK’가 될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오는 10월 7일(목) ~ 20일(수)까지 진행되며 올여름 성황리에 열린 제15회 DIMF의 창작지원작을 중심으로 6편의 한국 창작뮤지컬 전막 상영과 DIMF의 메인 행사인 뮤지컬 갈라 콘서트, 그리고 축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하이라이트 영상 등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DIMF의 지원으로 초연된 신작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스페셜5’, ‘란(蘭)’, ‘로맨스 칠성’, ‘조선변호사’ 5작품과 한국∙대만의 글로벌 합작으로 화제를 모은 ‘Toward (내일을 사는 여자, 휘인)’까지 총 6개의 한국창작뮤지컬의 전막 상영은 다양한 스토리와 장르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뮤지컬 넘버, 탄탄한 전개 등으로 국내 뮤지컬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현주소를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뮤지컬 팬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에 국내 정상급 뮤지컬 스타들이 함께한 두 편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K-Musical의 막강한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축제의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 ‘제15회 DIMF 개막행사 <투란도트_ 어둠의 왕국> OST 갈라콘서트’와 ‘제15회 DIMF 폐막콘서트’가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처럼 한국창작뮤지컬 6편에 대한 전막 상영과 뮤지컬 갈라콘서트, DIMF의 다채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 등까지 풍성하게 마련된 이번 ‘DIMF WEEK’는 미국 동부 시간 기준(EDT) 10월 7일 ~ 20일까지 기간 내 펼쳐지며 BOD를 통해 전 프로그램 무료로 상영된다.

또한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두 뮤지컬 축제와의 연계로 글로벌 뮤지컬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한 DIMF는 이번 BOD ‘DIMF WEEK’가 K-Musical을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DIMF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BOD와 지속적으로 교류를 통해 이루어진 본 프로젝트는 DIMF의 지원으로 탄생한 신작 창작뮤지컬과 프로그램들은 물론 DIMF를 전 세계 뮤지컬 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며 “특히 미국 NAMT와 영국 BEAM과 연계를 통해 세계 각국의 뮤지컬 관계자, 프로듀서의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한국창작뮤지컬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DIMF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K-Musical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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