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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콘트롤즈 코리아, 최첨단 빌딩 통합 솔루션으로 국내 빌딩 DT 선도

기사입력 : 2021년 09월 29일 10시 46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존슨콘트롤즈 코리아가 빌딩 제어, 보안, 냉난방공조(HVAC), 소방 등 하드웨어 제품과 AI, IoT 등 최신 디지털기술에 컨설팅 서비스를 결합한 최첨단 빌딩 통합 솔루션으로 국내 빌딩의 디지털혁신(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한다는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전세계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혁신과 탄소배출 절감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빌딩은 내부에 수많은 제품과 시스템이 산재돼 있으며 에너지 전체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분야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흩어져 작동하던 빌딩 구성요소들을 디지털기술로 통합해 유기적으로 활용하면 빌딩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 나아가, 팬데믹 이후 대두된 ‘건강한 빌딩’에 대한 최종사용자의 요구사항도 충족시킬 수 있다.

존슨콘트롤즈는 135년 이상 빌딩 산업에서 폭 넓은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전세계 빌딩 산업을 이끌어왔다. 지난 해 7월에는 빌딩 업계에서의 전문성과 최신 디지털기술을 결합한 개방형 플랫폼 OpenBlue를 선보이며 제조기업에서 기술기업으로 변모해 왔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에서는 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디지털 솔루션 및 보안을 담당하는 디지털 그룹 ▲빌딩 자동제어를 담당하는 콘트롤즈(Controls) 그룹 ▲냉동기와 공기조화를 담당하는 어플라이드(Applied) 그룹으로 구성된 ‘IS(Integrated Solutions) 본부’를 출범하고 국내 빌딩들의 디지털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 하운식 대표는 “빌딩에 존재하는 각 시스템과 제품을 신경망과 근육이라 한다면 디지털 솔루션은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 운영할 수 있는 뇌의 역할을 한다”며, “존슨콘트롤즈는 뛰어난 사양의 제품은 물론, 빌딩 구성요소가 최대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통합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 환경에 맞게 솔루션을 최적화해 국내 스마트빌딩 발전과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고객에 선보일 주요 솔루션은 OpenBlue Healthy Buildings(오픈블루 헬시빌딩스)와 OpenBlue Net Zero Buildings as a Service(서비스형 오픈블루 넷제로 빌딩스)다.

OpenBlue Healthy Buildings는 건강한 사람, 건강한 장소, 건강한 지구(Healthy People, Healthy Place, Healthy Planet)이라는 3P를 지향점으로 하는 솔루션이다.

l 건강한 사람: 온도제어, 소독, 환기, 공기 여과 등의 항목을 지능형 센서와 제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개선함으로써 빌딩 이용자의 신뢰를 잃지 않으면서 접근, 이동 경로와 위치에 대한 추적 기능을 강화해 전반적인 보안도 강화할 수 있다.

l 건강한 장소: 건물 운영에 있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과 신속하게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존슨콘트롤즈 OpenBlue는 완벽한 커넥티드 솔루션과 서비스로 디지털 통합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건물과 자산 관리를 최적화한다. 공간 최적화, 자산 계획, 건물 가동 시간 및 수명을 증가시켜 건물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비용 절감과 수익 증가를 꾀한다.

l 건강한 지구: 빌딩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는 지구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40%를, 빌딩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온실가스 배출 전체의 36%를 차지한다. 존슨콘트롤즈는 이미 북미에서 3천건 이상의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고 자사와 고객, 공급망에서의 에너지 사용을 효과적으로 줄여왔다. OpenBlue는 디지털 기술로 에너지 효율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현한다.

OpenBlue Net Zero Buildings as a Service는 고객이 탄소 중립과 재생 에너지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학교, 대학 캠퍼스, 데이터센터, 헬스케어 시설, 상업 및 산업 시설 등 각 환경에 맞춘 지속가능성 제품, 서비스, 기술의 전체 스펙트럼을 제공한다. AI가 지속가능성 지표를 추적하고 관련 보고서를 제공해 시설 관리자가 탄소 절감과 재생 에너지 효과를 확인하도록 돕는다. 또한, LEED 인증과 같은 표준에 기반해 빌딩 수명주기의 모든 단계 안에서 에너지, 수자원, 재료, 온실가스배출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취합 및 분석하고 이산화탄소 배출, 재상에너지, 효율성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탄소 중립을 구현해야 할 필요는 느끼고 있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빌딩 소유주와 이해관계자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다.

존슨콘트롤즈 코리아 비즈니스 개발 담당 김현수 수석은 “팬데믹 이후 우리가 머무는 공간에 대한 관점이 변화했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빌딩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빌딩 운영 역시 플랫폼을 중심으로 경험 관리에 중점을 두게 됐다”며, “존슨콘트롤즈 OpenBlue는 과거에 없던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다. 국내 고객들이 빌딩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를 시각화하고, 지표화하며, 스마트하게 활용하도록 지원해 빌딩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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