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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K-Comics & Animation in Europe’ 성료

기사입력 : 2021년 10월 01일 15시 58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K-웹툰과 애니메이션의 유럽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K-Comics & Animation in Europe’을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개최했다.

◆ 프랑스의 ‘Delcourt(델쿠르)’, 스페인의 ‘Norma(노르마)' 등 유럽 주요 콘텐츠기업 참가

이번 행사는 K-콘텐츠에 대한 유럽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시장의 제작사, 유통사 및 출판사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쇼케이스와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에 국내 웹툰 기업 7개 사와 애니메이션 기업 10개 사 등 총 17개 콘텐츠기업이 참여해 코로나19 이후 더욱 주목받는 국내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현지 주요 콘텐츠기업에게 선보였다.

특히, 국내에서 검증받고 이미 해외진출을 확정한 ‘케나즈’의 <미러게임>, <최초의 헌터>를 비롯해, 중국에서 드라마로 제작 예정인 ‘씨엔씨레볼루션’의 <화장지워주는 남자>, 해외 10개국에서 연재 중인 ‘디앤씨웹툰비즈’의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등의 작품들이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최대 출판사 ‘Hachette(아셰떼)’, 웹툰 플랫폼 ‘IZNEO(이즈네오)’, ‘Webtoon Factory(웹툰 팩토리)’ 등을 비롯하여, 한국과 공동제작 경험이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Zodiak Kids(조디악 키즈)’, ‘Millimages(밀리마쥬)’를 포함한 프랑스의 주요 콘텐츠기업이 참석했고,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에서도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등 유럽 주요 국가에 K-웹툰과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디앤씨웹툰비즈’의 오선주 부장은 “한국이 K-웹툰과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는 사실을 현장서 체감했다”며, “콘진원의 지원으로 유럽 시장서 우리 작품을 선보이고, 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좋았다”고 전했다.

또한, 프랑스 애니메이션 제작사 ‘Cyber Group Studios(사이버 그룹 스튜디오)’의 부사장 Olivier Lelardoux(올리비아 르라두)는 “한국 콘텐츠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열려 좋은 콘텐츠를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웹툰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글로벌 MZ 세대까지 공략... 메타버스 ‘제페토’ 속에서 만나는 K-웹툰 전시

B2B 프로그램뿐 아니라 유럽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 K-웹툰 홍보 프로모션도 동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활용, 가상현실에 전시공간을 마련해 이목을 끌었다.

‘2021 K-Comics Exhibition 맵’에서는 참가기업의 웹툰 작품을 전시했으며,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강, 경복궁 및 남산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2021 K-Comics Jump 맵’에서는 만화 작품으로 디자인된 탑을 올라 경품을 획득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흥미를 더했다.

특히, ‘제페토’로 구현한 전시공간은 영상화되어 오는 10월 1일부터 콘진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user/KoreanContent)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또한, 프랑스의 주요 매체 르몽드(Le Monde), 르 피가로(Le Figaro) 등 일간지와 TV 5 몽드(TV 5 Monde) 등을 통해 K-웹툰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지난 27일 프랑스서 ‘코리에이터(Korea+Creator)’로 활동 중인 유튜버 ‘파리지앙 TV’를 통해 K-웹툰 소개와 추천 영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콘진원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지난 7월 중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9월에는 유럽을 대상으로 K-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해외진출 지원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국내 우수 원천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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