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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넥스바이오, 충북 음성에 AI방역용 살균 소독제 D-125 기탁

기사입력 : 2016년 11월 28일 17시 12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마그넥스바이오(대표이사 신영수)는 지난 11월 25일 충북 음성에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용 살균 소독제 D-125 400Kg를 기탁하했다고 밝혔다. 

‘디-125(D-125)’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를 득한 상태로, 국내에서도 공식 판매를 최근 시작했다. (허가번호 제319-1호) 미국에서 개발된 살균 소독제 ‘디-125(D-125)’는 일반 세균에 대해 경수조건에서 600배,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대해 경수조건에서 400배 희석배율을 사용해 축사공간 및 기구, 오물사체, 농장차량 및 운반용구 등에 소독효과를 인정받았다.

D-125의 가장 큰 장점은 미국환경보호청(EPA)에서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여러 종류의 인플루엔자 및 조류 인플루엔자 타입들에 대해 효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금류의 생체 및 사체뿐 아니라 분변에서도 발견되는데, D-125는 오물이 쌓여있는 상태에서도 효력을 발생하기 때문에, 균만 따로 추출해서 살균여부를 확인한 기존 제품들과 크게 차별화 된다.

실제 가축을 사육하는 현장에서 가금류에 대한 살균소독을 시행하는 경우 바닥에 있는 분변속의 균주가 살균소독 후에도 살아있다가 가금류가 밟으면서 다시 전파되는 경로를 거치면서 균이 제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90%이상의 유기물 덩어리 안에 있는 균주에 대해서도 살균효과를 증명한 살균소독제를 써야 한다. D-125는 98%이상의 유기물내의 균까지 죽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류인플루엔자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효력의 지속시간도 매우 중요하다. D-125는 넓은 공간에서도 살균이 용이하고, 도포한 살균소독제가 표면에서 오랫동안(최장 7일간)이나 살균효과를 나타냄으로써 실제 사용하는 살균소독제 총량이 많지 않아도 큰 살균력을 발휘하여, 오히려 자주 뿌리는 살균제에 비해 더 경제적이다.

이런 뛰어난 살균력에도 불구하고 동물이나 인체에 대한 독성도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뛰어난 살균 소독과 저독성 이라는 상충되는 부분을 해결한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유럽기준에 부합하는 환경안전성(토양, 공기, 물) 및 부식성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축산검역본부 허가 살균소독제 중 차량, 농 축산기구 등을 부식시키지 않는다는 데이터를 갖고 있는 유일한 살균소독제이다.

악취의 원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표면에서 균이 다시 자라지 못하게 하고, 세균이 만들어낸 악취 유발 단백질을 분해시키기 때문에 소취 효과도 탁월하다. D-125는 조류인플루엔자 뿐만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신종플루(H1N1), 사스, 인체코로나바이러스, 에이즈, B/C형 간염 등 총 142개의 슈퍼바이러스, 슈퍼박테리아 Killing list를 보유한 살균소독 제품으로, 미국 및 세계 주요 병원에서 현재 사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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