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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5G 구축 및 오픈랜 혁신 앞당길 텔레콤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출시

기사입력 : 2021년 10월 16일 22시 12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13일 ‘델 테크놀로지스 썸밋(Dell Technologies Summit) 2021’ 행사에서 통신사업자(CSP)들을 위한 새로운 텔레콤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들은 개방형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인프라의 구축 및 관리를 자동화하고 통신 사업자들이 엣지(Edge)에서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끔 지원한다.

오늘날 통신사업자들은 5G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 컴퓨팅 인프라를 엣지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기업과 통신사업자 간의 협력도 증가하고 있다. 여러 텔레콤 사업자들이 오픈랜(개방형 무선접속 네트워크, Open RAN 또는 ORAN)을 활용해 다양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옵션을 확보하고 미래에 대비하고 있지만, 지역적으로 분산된 대규모 환경에 개방형 컴퓨팅 환경을 운영해야 하기에 구축과 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이 과제로 남아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Dell Technologies Bare Metal Orchestrator) 텔레콤 소프트웨어는 ORAN 및 5G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 분산된 수십만대 규모의 서버를 자동으로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 메탈위버(Project Metalweaver)’ 이니셔티브의 첫번째 소프트웨어인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를 통해 통신사업자들은 모든 네트워크 상에 있는 서버의 목록을 확인하고 운영 상태로 전환시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있다. 선언형(declarative) 자동화를 통해 타깃 서버에 작업을 지시함으로써, 사람의 개입 없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 스택 및 워크로드 배치와 같은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방형 표준 기술과 델 테크놀로지스의 특허 기술을 결합해 개발됐다.

통신사업자들은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를 사용해 시스템 구성이나 프로비저닝에 걸리는 기간을 수일에서 수주까지 단축해, 단기간 내에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서버 수명주기 관리를 통해 전문가에 대한 의존도나 사람에 의한 실수를 최소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데 효과적이다. 연구조사기관 ASG 리서치에 따르면 통신사업자가 네트워크에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를 적용했을 때 최대 57%의 운영 비용 절감 효과1)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모바일(T-Mobile)의 퀘이드 캠벨(Quaid Campbell)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총괄은 “5G 모빌리티와 엣지의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티모바일은 델 테크놀로지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수백 곳에 있는 수천대의 서버를 관리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하며 “베어메탈 오케스트레이터는 엔지니어 대신 소프트웨어가 서버 프로비저닝 및 관리 작업을 대신할 수 있도록 자동화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새로운 전략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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