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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기부와 지역경제 활성화 '한몫'

기사입력 : 2021년 10월 17일 18시 15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이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회 주최사인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은 대회장 내 마련된 채리티존을 통한 적립금 등 총 3000만 원을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채리티 존 적립금은 소아 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14일부터 나흘간 전라북도 익산시에 자리잡은 익산CC에서 치러진 2021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챔피언십 대회장 9번 홀(파4)에는 채리티 존이 설치됐다.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의 티샷이 채리티 존에 떨어질 때마다 20만 원씩 기부금을 적립한 결과 나흘간 총 1660만 원의 후원금이 쌓였다. 대회 주최 측은 채리티존 적립금 외에도 대회 직전에 치러진 셀러브리티 프로암 행사 기부금에 주최사 추가 기부 등을 더해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지역 기업은 물론 대학 등과 손잡은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도 돋보였다. KLPGA투어 최초로 전라북도 익산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지역사회 기여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최 측은 이를 위해 익산 지역기업 및 대학을 알릴 수 있는 광고물 설치를 지원했고 그 결과 대회장 곳곳에 자리잡은 지역기업 및 대학 광고물은 미디어를 통해 전국의 골프팬들에게 노출될 수 있었다. 대회장에는 대회가 치러지는 전라북도 지역기업인 전북은행, 수산중공업, 웨스턴라이프 호텔, 하림 등은 물론 우석대학교과 전북대학교의 광고판이 설치됐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익산은 물론 전라도 소재 기업들의 관심에 감사하다. 코로나19로 무관중 대회로 진행됐지만, 대회장에 설치된 지역 기업들의 광고물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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