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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IPO 수요예측 흥행... 경쟁률 1,134대 1 기록

기사입력 : 2021년 10월 18일 16시 54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전문기업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 (382800, 대표이사 박상순)이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 흥행하며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에서 결정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지난 14~15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 4300원~1만 7400원) 최상단인 1만 7400원에 확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모집 총액은 248억원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1,247억 원 규모가 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은 총 1,225개 기관 투자자가 참여, 전체 공모물량의 75.0%인 106만 8750주 모집에 1,212,322,450주를 신청하며 1,1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10월 28일 예정이었던 상장일이 변경돼 19일~20일 청약을 거쳐 10월 29일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05년 설립된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은 일찍부터 친환경 장비개발을 위해 힘써왔다. 그 결과 플라즈마 원천기술을 개발, 폐수 없이 유해가스를 처리할 수 있는 ‘무폐수 스크러버’를 만들었다. 무폐수 스크러버는 반도체 전체 공정상 폐수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폐수 처리장 건설비용이 50%, 폐수 처리장 운용비용이 연 800억 규모로 절감된다.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무폐수 스크러버의 경우 향후 SK하이닉스 공정에서 운용비율이 확대될 전망이며 내년부터 글로벌 기업으로의 수주가 본격화된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 것 같다”고 전했다.

지앤비에스엔지니어링의 박상순 대표이사는 “환경과 사람을 향한 노력의 결과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주신 기관투자자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친환경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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