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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글로벌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 2021년 10월 19일 09시 59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오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국내외 정상급 미디어 아트 작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국내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인스케이프 슈퍼 위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의 거장 허먼 콜겐(Herman Kolgen)의 전시에 이어 마련한 이번 행사는 ‘포스트 팬데믹’을 주제로 파라다이스시티 내 ‘크로마’, ‘아트가든’, ‘컨벤션’ 등 다양한 시설에서 열린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 모든 프로그램은 허먼 콜겐展 공식 SNS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돼 전 세계 누구나 관람하며 즐길 수 있다.

먼저, 21일(목)과 22일(금) 크로마에서 참여 작가들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캐나다 작가 허먼 콜겐, 매튜 비더맨(Mathew Biederman), 루카스 패리스(Lucas Paris)와 한국 작가 마키나(machìna), 여노(YEONO) 등 총 5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23일(토)에는 대규모 미디어 파사드를 만나볼 수 있다. 아트 가든에서 허먼 콜겐과 강이연 작가의 앙상블 작품을 80m에 달하는 큰 규모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24일(일) 스페셜 작가 쇼헤이 후지모토(Shohei Fujimoto), 쿄카 (KYOKA)를 온라인으로 초청해 페스티벌 참여 작가들과 함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미디어 아트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북미 최고의 미디어 아트 플랫폼인 일렉트라 몬트리올(Elektra Montreal)과 공동 프로듀싱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선사한다. 해당 기간 동안 펼쳐지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202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일렉트라 페스티벌 진출이 확정됐으며 이후 프랑스와 일본으로 글로벌 투어를 계획 중이다. ‘인스케이프 슈퍼 위크’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라다이스시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팬데믹 시대에 문화 예술의 협력과 그 영향력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향후 일렉트라 몬트리올과 같은 해외 협력 파트너와 함께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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