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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 글로벌 레고 오디션 ‘레고 마스터즈’ 한국판 제작 참여

기사입력 : 2021년 10월 20일 10시 55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글로벌 리얼리티 쇼 ‘레고 마스터즈(LEGO Masters)’ 한국판 제작에 참여한다.

‘레고 마스터즈(LEGO Masters)’는 레고 마니아들이 출연해 창의력을 발휘하며 레고 조립 대결을 펼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 레고그룹과 영국의 ‘튜즈데이 차일드 TV(Tuesday’s Child Television)’가 영국판을 처음 제작한 이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6개국에서 제작이 결정됐다. 특히 ‘레고 마스터즈’ 미국판은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제작에 참여하고 2020년 에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그 화제성을 일찍이 입증한 바 있다.

중국에 이은 두 번째 아시아권 해외판인 ‘레고 마스터즈’ 한국판은 MBC와 ‘비앤씨 콘텐츠(B&C CONTENT)’가 공동 제작한다. 이를 위해 MBC는 최근 ‘레고 마스터즈’의 포맷 유통을 담당하는 세계적인 포맷사 ‘바니제이 라이츠(Banijay Rights)’와 계약을 완료했다.

레고코리아는 레고그룹의 브랜드 가이드에 따라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 참여하고 지원한다. 전 세계에서 인정하는 국내 레고 팬덤의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누구나 창의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마이클 에베센 레고코리아 대표는 “더욱 많은 한국 팬들이 적극적으로 레고 창작 경험을 공유하면서 국내 레고 문화가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레고 마스터즈’ 한국판 제작 결정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창의력 축제의 장이 될 ‘레고 마스터즈’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고 마스터즈’ 한국판은 현재 제작을 위한 사전 기획 단계에 돌입했으며 오는 2022년 상반기 MBC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질 윌퍼트(Jill Wilfert) 레고그룹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총괄은 “한국 레고 팬들의 창의성과 뛰어난 실력을 익히 알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며 “’레고 마스터즈’ 한국판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가족들에게 영감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럴 고(Daryl Kho) 바니제이 라이츠 포맷 아시아 상무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레고 마스터즈’의 한국판 제작 결정은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하루 빨리 한국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볼 수 있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혜 MBC 미디어 R&D 팀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하는 MBC의 노하우로 한국판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더한 ‘레고 마스터즈’를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사로잡을 대작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 S. 리(Chris S. Lee) 비앤씨 콘텐츠 CEO는 “전 세계인들이 한국 콘텐츠에 열광하고 있는 지금이 ’레고 마스터즈’ 한국판 제작에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한다”며 “MBC와 레고그룹, 그리고 바니제이 라이츠(Banijay Rights)와 같이 창의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한국 예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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