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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정보원, 문화공공데이터 및 메타버스 시상식·컨퍼런스 개최 성료

기사입력 : 2021년 10월 20일 22시 3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함께 ’2021년 문화공공데이터 및 메타버스 시상식·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9회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와 제1회 한국 문화체험 메타버스 콘텐츠 공모전, 문화공공데이터 개방 우수기관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문화, 디지털 전환의 시작’의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발맞춰 신산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하는 컨퍼런스로 구성됐다.

■ 코로나 시대에 한 발 앞선 문화공공데이터 활용기업 발굴

올해 제9회를 맞이하는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지난 6월28일부터 8월 1일까지 공모기간을 통해 총 160개의 팀이 접수되었으며, 총 14팀이 발굴되어 문체부 장관상을 비롯한 상장과 더불어 총 3,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ESG경영과 사회적 책임이 대두되는 만큼, 문화향유를 위한 디지털 격차해소 및 문화정보비대칭 개선을 위한 문화 분야의 사회적 가치창출 사례에 대한 특별상을 추가 신설하여 별도 부상이 지급됐다.

‘제품·서비스’ 본상 부문에서는 ▲개인화 정책추천 자동신청 서비스 ‘웰로’(대상, 문체부장관상) ▲3D 실감콘텐츠 플랫폼 ‘3DBANK’(최우수상,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스마트 스포츠 시설 및 강좌 예약플랫폼 ‘필드쉐어’(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상)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마블러스’(우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이 수상했다. ‘아이디어’ 본상 부문에서는 ▲독립출판 업무개선 유통 플랫폼 ‘트롤리’ (대상, 문체부장관상) ▲사용자 맞춤형 문학여행 추천서비스 ‘문워크’ (최우수상, 국립중앙박물관장상) ▲데이터기반 운동처방 서비스 ‘이민주,이희연’(우수상,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상) ▲도서기부 매칭 플랫폼 ‘라따뚜이’ (우수상,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상) 이 수상했다. 2021년 문화공공데이터 활용 제품서비스 부문 대상작 ‘웰로’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본선 통과 자격을 얻어 왕중왕전(주최 행정안전부)에 진출, 대통령상을 두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문화공공데이터 개방 우수기관’으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대상) ▲한국언론진흥재단(최우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우수상) ▲국립중앙박물관(우수상) ▲한국정책방송원(장려상) ▲국립중앙도서관(장려상) 총 6개 기관이 수상하였다.

■ 한국을 대표하는 메타버스 콘텐츠, K-pop 콘텐츠 대상 수여

‘한국문화 체험 메타버스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은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지난 7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첫 번째 공모전에서는 다양하고 참신한 공모작 총 90건을 접수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케이팝을 주제로 ‘가상 댄스 스튜디오‘를 구현한 ‘원밀리언 메타버스‘팀이 차지했다. ‘원밀리언 메타버스‘팀은 ‘가상 댄스 스튜디오‘를 통해 이용자들이 안무 창작과 연습, 가상 인물 3차원으로 꾸미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시했다.

그 밖에 ▲우리나라 전통예술 공연을 주제로 ‘장구 인 더 클럽‘을 기획한 ‘아트사물노리‘팀(최우수상), ▲한글과 한국어 보급을 목적으로 전시관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한 ‘인포플랫폼‘팀(우수상), ▲ 우리나라 조선 시대 내의원을 체험하는 역사 게임 콘텐츠를 제작한 ‘정3품‘팀 외에도 장려상3팀, 특별상 3팀을 선정했으며, 수상팀에는 상장과 함께 상금 총 120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공모전 기간 중 국민 참여 누리집인 ‘광화문 1번가‘에서 ‘확장가상세계 속에서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설문조사 진행결과, 응답자 1142명 가운데 가장 많은 837명(73.3%)이 ‘문화‘ 활동으로 답해 문화콘텐츠 수요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문화, 디지털 전환의 시작을 산업계 리더들과 함께하다.

2부 컨퍼런스는 총 3명의 연사가 참여했으며, 문화데이터, 문화트렌드, 문화스타트업의 3개 세션과 이번 시상식의 대상 주인공들과 함께 대담회 시간을 갖었다. ▲데이터로 바라보는 문화(성균관 대학교 김범준 교수), ▲메타버스를 경험한 MZ세대의 2022(대학내일 홍성우 미디어 센터장), ▲성공하는 데이터 게임(XYZ벤처파트너스 하용호 대표의 강연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이를 지원하는 정부의 역할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공직사회 방역관리 강화로 최소 인원 참석을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었던 시상식 프로그램을 최대한 축소하고 행사는 전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진행되었다.

홍희경 원장은 “이번 행사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보다 발전한 다양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메타버스 안에서 글로벌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이번 경진대회와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참가팀들의 건승을 기원하고, 문화 분야의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활용 촉진과 확장가상세계 안에서 한국을 알리는 콘텐츠 발굴과 제작 지원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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