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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허(Danaher) 그룹-서울대, 첨단 바이오 연구실 디스커버리 센터 개관

기사입력 : 2021년 10월 21일 18시 05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다나허와 서울대 자연과학대 기초과학연구원은 바이오 기초과학 연구실인 다나허-서울대 디스커버리 센터(Danaher-SNU Discovery Center; 기초과학연구원 공동기기실)는 20일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생물학 연구 및 백신,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한 첨단 장비가 설치된 디스커버리 센터는 서울대학 내 교육과 연구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디스커버리 센터 개관식 현장에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이준호 학장은 "급변하는 바이오산업에서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은 연구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다나허와의 협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를 구축한 디스커버리 센터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일 개관식에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이준호 학장과 다나허 코리아 신해청 회장을 비롯하여 다나허 그룹 계열사인 싸이티바(Cytiva) 코리아 최준호 대표, 벡크만 쿨터 라이프 사이언스(Beckman Coulter Life Sciences) 김도환 대표, 몰레큘러 디바이시스(Molecular Devices) 임종훈 대표, 에이비사이엑스(Sciex) 신병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관식 행사에서 다나허 코리아 신해청 회장은 “다나허-서울대 디스커버리 센터(기초과학연구원 공동기기실)는 다나허 그룹이 전세계 주요 대학과 진행한 산학협력 중에서도 규모가 큰 연구실이다. 싸이티바(Cytiva)의 주력 제품인 크로마토그래피, 세포 동결 시스템, 이미징 장비 (ÄKTA pure, Biacore 8k, Amersham ImageQuant 800) 등을 포함하여 다나허 그룹 생명공학 계열사 4곳의 주요 제품이 설치된 디스커버리 센터가 최고의 연구실로 기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다나허-서울대 디스커버리센터 개관은 지난 4월 다나허 그룹 자회사인 싸이티바와 서울대 자연과학대가 맺은 국내 바이오 산업 전반의 발전과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의 일환이다.

싸이티바 코리아는 서울대와의 산학 협력 이외에도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인하대, 인천재능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등 국내 주요 바이오 관련 학교와 업무 협력을 체결, 기술 자문, 연구 장비 제공, 학술 교류 등의 협업을 하고 있다. 또한 송도의 싸이티바 패스트 트랙 센터에서는 2017년부터 바이오 의약품 연구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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