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디즈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로 제공

기사입력 : 2021년 11월 17일 09시 45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월트디즈니 컴퍼니가 디즈니+에서 아이맥스 인핸스드(IMAX Enhanced)를 통해 마블 영화 13편을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로 제공한다.

아이맥스 인핸스드 기능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이맥스(IMAX) 그리고 엑스페리(Xperi)의 자회사 DTS 간의 협업을 통해 발표됐다.

디즈니+ 구독자는 11월 12일부터 아이맥스 인핸스드 기능을 통해 마블 영화를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로 즐길 수 있다. 1.90대1의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는 특정 장면에서 최대 26% 넓은 스크린 화면을 제공해 창작자가 의도한 액션과 비주얼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DTS의 몰입감있는 아이맥스 사운드 등 더욱 진보된 시청각 기술을 지속적으로 디즈니+에 도입할 계획이다.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로 즐길 수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아이언맨,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닥터 스트레인지, 토르: 라그나로크, 블랙 팬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앤트맨과 와스프, 캡틴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블랙 위도우 등 총 13편으로, 지역마다 지원 가능 여부는 다를 수 있다.

리치 겔폰드(Rich Gelfond) 아이맥스 CEO는 "10년 이상 아이맥스는 팬들이 영화관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이제 집으로 이러한 경험을 확장하게 되었다”면서, “아이맥스, 디즈니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는 극장 개봉부터 집에서 즐기는 스트리밍에 이르기까지 팬들이 원하는 곳 어디서든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제 마블 팬들은 보다 확장된 화면비로 어벤져스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이클 폴(Michael Paull) 디즈니+ 및 ESPN+ 부문 대표는 “디즈니, 마블 스튜디오, 아이맥스는 수년간 협력을 통해 전세계 가장 인기 있는 영화들을 극장에 선보여왔고, 이제 디즈니+ 앱에서도 아이맥스 기술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디즈니+ 구독자들과 마블 팬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맥스 인핸스드 기능을 선보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존 커셔너(Jon Kirchner) 엑스페리 CEO는 “디즈니+에 아이맥스 인핸스드를 도입함으로써 마블 팬들이 집에서도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DTS가 아이맥스 인핸스드 기능 제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DTS의 대표적인 사운드 기술을 포함한 뛰어난 기능들을 디즈니+ 구독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맥스는 영화를 가장 몰입감 있게 구현할 수 있는 스크린으로, 영화 제작자들은 아이맥스 확장 화면비를 통해 극장 뿐 아니라 집에서도 관객들에게 생생한 액션을 담은 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아이맥스를 집에서 경험하기를 기다려 온 전 세계 마블 팬들도 이제 디즈니+에서 전 세계 최고 흥행작 제작팀이 구현하고자 했던 뛰어난 스크린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이맥스와 DTS는 아이맥스 인핸스드 기능을 통해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들에도 영화 제작자의 의도가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고의 음질을 지원한다.

디즈니+는 전 세계 최초로 아이맥스 인핸스드 기능을 도입한 스트리밍 서비스로, 구독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2010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아이맥스로 제공된 이래 지속된 아이맥스와 마블 스튜디오 간의 최신 협업 결과물이다. 그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전 세계 아이맥스 스크린에서 16억 달러 이상을 거두며 아이맥스 역사 상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으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및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아이맥스 디지털 카메라로 전체 촬영한 최초의 영화다.

한편, 이번 발표는 디즈니+ 글로벌 출시 2주년을 기념하는 11월 12일 ‘디즈니+ 데이’에 공개된 내용 중 하나로,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디즈니+ 데이’를 맞아 신규 콘텐츠 공개 등 특별 이벤트들을 진행한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용만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