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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X인디그라운드 공동주관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 넥스트링크(NEXT LINK)’ 개최

기사입력 : 2021년 11월 18일 12시 12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와 서울독립영화제 공동 주관, 국내 최초의 독립영화 네트워크 허브로 주목받은 ‘2021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 넥스트링크’(이하 ‘넥스트링크’)가 오는 11월 30일(화) ~ 12월 1일(수) 양일간 진행된다.

작년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처음 개최된 ‘넥스트링크’는 창작자와 함께 ‘다음’을 모색하는 NEXT, 창작자와 ‘지금’ 함께하는 LINK로 독립영화 배급을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창작자 중심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로 국내 최초의 독립영화 중심 산업 네트워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이하 인디그라운드)와 서울독립영화제가 공동 주관했다. 2020년 ‘넥스트링크’ 행사에는 작품 31개, 산업관계자 30팀이 참여, 기획개발쇼케이스 22건, 배급 매칭 프로젝트 83건을 포함 총 105건의 미팅을 성사시키며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내며 독립영화 창작자와 산업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독립영화제와 인디그라운드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제 2회 ‘넥스트링크’ 역시 서울독립영화제 기간에 열린다. 가장 먼저 넥스트링크의 문을 여는 독립영화 매칭 프로젝트는 11월 30일(화)에서 12월 1일(수) 이틀간 아이러브아트센터 엘라홀에서 진행된다. [단편 배급 매칭 프로젝트]는 단편영화 전문 배급사와 1:1 미팅을 지원한다. 작년에 이어 단편영화 배급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배급 지원금을 제공한다. 별도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된 4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매칭 지원금과 함께 다양한 배급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간다.

산업관계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도모하는 [장편 배급 매칭 프로젝트]는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과 부가수익으로 배급 시장의 새로운 활로의 개척, 배급의 다각화 등의 변화 앞에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지닌 독립장편영화의 배급 진출을 연결하고자 한다. 2022년 라인업을 준비하는 매칭파트너와 창작자의 1:1 미팅으로 긴밀한 비즈니스 네크워크를 지원한다. 올해 [장편 배급 매칭 프로젝트]에서는 새롭게 매칭 지원금을 제공하며, 별도의 심사를 통해 1편을 선정 500만원을 지원한다.

신인감독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들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는 [기획개발작 쇼케이스]는 12월 1일(수) 아이러브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지난 6월 선정된 5편의 작품(극영화 3편, 다큐멘터리 2편)은 기획개발비 지원과 더불어 독립영화 크리에이티브 LAB에서 개별 멘토링과 워크샵 등의 시나리오 개발 과정을 거쳐 기획개발작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다. [기획개발작 쇼케이스]가 끝나면 바로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1:1 미팅이 이어진다. 모든 행사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신청 및 섭외를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국 독립영화와 접속하는 핫라인으로 자리매김할 ‘넥스트링크’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창작자 및 산업 관계자들을 현재 모집 중이며, 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서울독립영화제 홈페이지(www.siff.kr)와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www.indieground.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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