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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계열사 캡스텍, 디지털리얼티 데이터센터에 New ICT 기반 첨단 FM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 2021년 11월 19일 13시 37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SK쉴더스(대표 박진효, https://skshieldus.com)의 계열사 캡스텍(대표 박세영, www.capstec.co.kr)이 상암에 위치한 디지털리얼티의 국내 첫 데이터센터 ‘ICN10’에 ICT 기반 종합 시설관리(Facility Management)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캡스텍과 디지털리얼티는 지난 18일 SK쉴더스 판교 사옥에서 캡스텍 박세영 대표, 천세훈 영업그룹장과 디지털리얼티 Jon Curry APAC 운영부사장, 이성진 KOREA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캡스텍은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인 디지털리얼티가 서울 상암미디어시티에 건립한 데이터센터 ‘ICN10’에 종합 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New ICT 기반의 다양한 첨단 서비스를 적용해 차별화할 계획이다.

최근 비즈니스가 성장하면서 업무 서비스가 증가하고 대용량 데이터 처리 요구가 높아지면서 서버, 스토리지 등 하드웨어(HW) 중심이었던 데이터센터의 역량 확장이 중요해졌다. 이에 캡스텍은 데이터센터에 최신 기술을 적용해 ‘토탈 서비스 제공자(Total Service Provider)’로 도약하고, 운영·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캡스텍은 ICN10에 종합 시설관리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캡스텍의 시설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데이터센터 관리 서비스는 물론 하자점검, 커미셔닝* 등을 도입해 신축건물의 운영을 안정화한다. 또 전산랙 망 운용 등의 코로케이션* 서비스도 마련한다.

* 커미셔닝(commissioning): 설계 단계부터 공사완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모든 시스템의 계획, 설계, 시공, 성능시험 등을 확인하고 운전성능 유지 여부를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과정

* 코로케이션(Co-Location): 데이터센터 공간을 임대하여 고객이 소유하고 있던 서버를 입주시키고 위탁관리를 맡기는 형태의 서비스

이 밖에도 센터 내 신기술을 집약한 △원격시설물 감시시스템 서비스 △DT 기반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열화상 체온측정, 스마트체크기 등 전문방역서비스 △사고를 사전 인지·대응할 수 있는 AI 지능형 카메라 등을 완비하여 무장애·무사고 구현에도 힘쓴다. 이외에도 비인가자의 통제구역 접근을 막는 솔루션 등 데이터센터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캡스텍 박세영 대표는 “데이터센터는 건물의 특성상 안정적 유지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시설관리 서비스에 있어서도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가 요구된다”며, “이번 디지털리얼티와의 계약을 계기로 캡스텍은 보안·방역 서비스 중심의 기존 비즈니스 구조에서 영역을 확장해 이번 데이터센터 사례를 비롯, 다양한 건축물에 토탈 시설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리얼티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carrier-neutral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및 상호연결 솔루션 공급 기업이다. 고객이 디지털 비지니스를 확장하고 Data Gravity(데이터 중력) 챌린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디지털리얼티는 6개 대륙 26개국 50개 대도시에 284개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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