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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P&P, 가볍지만 튼튼한 저평량 고강도지 개발

기사입력 : 2021년 11월 22일 09시 3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아진P&P(대표 정연욱·김진두)가 가볍고 튼튼한 골판지인 저평량 고강도지를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골판지 상자는 다층으로 적재되어 유통 및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높은 파열 강도와 압축하중을 요구한다. 아진P&P는 가벼우면서 튼튼한 골판원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저평량 고강도지에 대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아진P&P가 개발에 성공한 저평량 고강도지 ‘M 시리즈(M series)’는 골심지용 지종이다. 시리즈에는 평량을 경량화해 기존 제품 대비 30% 이상의 효과를 기대한다.

해당 지종을 사용해 상자를 제작하면, 일반 골판지 상자보다 얇고 가벼우면서 강도는 유사하게 유지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아진P&P는 개발 과정에서 원료, 약품, 설비, 기술 등 다방면의 투자를 진행, 폐지 재활용으로 재생지 품질과 강도가 저하되는 등 저평량 고강도지 개발의 여러 어려움을 극복했다.

저평량 고강도지는 주로 물류 및 택배 상자로 활용 가능하다. 아진P&P는 박스의 무게가 경량화되고 부피가 줄어듦에 따라, 유통 시 발생하는 운송 유류 및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운송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 감소 효과와 택배 노동자들의 노동강도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김진두 아진P&P 공동대표 겸 기술연구소장은 “저평량 고강도지를 활용한 박스를 통해 물류 및 택배 업계에 다각도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와 동시에 환경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제지 제품 연구개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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