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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프리카영화제, 네이버TV 통해 아프리카 10개국 10편 상영작 공개

기사입력 : 2021년 12월 04일 19시 43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한·아프리카재단(The Korea-Africa Foundation, 이사장 여운기)이 주최하는 ‘2021 아프리카영화제(2021 Africa Film Festival)’가 12월 6일부터 12월 19일까지 2주간 한·아프리카재단 네이버TV를 통해 다시 개최된다.

상영작은 영화제 기간 중 ‘KAF TV 한·아프리카재단’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앙골라, 이집트, 잠비아, 케냐, 코트디부아르, 튀니지 등 아프리카 10개국의 작품 열 편을 다시 선보인다.

먼저 화합과 공존의 주제를 아름다운 색채와 감각적 음악을 통해 표현한 가나의 상영작 피터 세두피아 감독의 <알로에 베라>는 뮤지컬 장르를 통해 스토리를 담아낸 영화로, 아프리카영화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주코 노다다 감독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상영작 <언커버드>는 살해된 기자 푸믈라의 죽음을 끝까지 파헤치며 부정부패를 저지하고 범죄자들이 죄값을 치를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는 알루타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모하마드 무흐타키르 감독의 모로코 상영작 <페가수스>는 고통스러운 과거를 가진 임산부에 배정된 감정적 탈진 상태의 정신과 의사가 임산부의 과거를 알게 될수록 본인 마음속에 억눌려 있던 생각들이 일깨워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앙골라 상영작 제제 감보아 감독의 <위대한 킬라피>는 1960-70년대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의 앙골라를 그린 작품으로, 앙골라의 민족주의 투쟁가 주앙 프라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아프리카의 과거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담아냈다. 마완 하메드 감독의 이집트 상영작 <블루 엘리펀트>는 정신병원으로 복직한 은퇴한 정신과 의사가 한때 동료였던 셰리프를 만나 그가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음을 알게 되고 조사를 시작하는 스토리를 담아낸 미스터리 장르의 영화다. 딕슨 은델레 감독의 잠비아 상영작 <슬리핑 비포 나잇>은 양심의 가책을 느낀 주인공 마켄즈가 무고한 아이들의 납치를 그만두면서 친구들에게 살해당지만 납치된 아이들을 풀어주기 위해 영혼으로 다시 나타나는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앞서 소개한 작품 외에도 나이지리아 <라 팜므 안졸라>, 케냐 <슈퍼 히어로>, 코트디부아르 <왕들의 그날 밤>, 튀니지 <누라는 꿈꾼다>까지 주한아프리카외교단(African Group of Ambassadors in Korea)이 추천한 영화를 통해 아프리카에 대해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모든 상영작은 국문 자막이 제공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아프리카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 5월 한·아프리카재단은 아프리카주간(Africa Week)을 개최하며 열 편의 아프리카영화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오늘 12월 6일부터 19일까지 열 편의 영화를 다시 상영하며 코로나19 상황 속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아프리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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