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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김수현-차승원, “제가 죽인 거면요?”

기사입력 : 2021년 12월 18일 11시 33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제가 죽인 거면요?”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의 김수현과 차승원이 각성한 모습으로 예측불가한 전개를 펼쳐 휘몰아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12월 18일(토) 0시(17일(금) 밤 12시)에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감독 이명우/ 제작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 7회에서는 흑화를 시작한 김현수(김수현)와 제대로 각성한 신중한(차승원)이 반전에 반전을 도모하며 카타르시스의 맹공격을 퍼부었다.

극 중 법정에서 파란을 일으킨 김현수가 교도소로 돌아가자 서수진(이설)은 김현수를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다. 신중한에게 “생각해보니 국화 손가락이 좀 움직였던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던 김현수는 TV를 통해 자신이 사형 구형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김현수는 자신의 휴대폰을 몰래 가져간 박두식(양경원)에게 두들겨 맞아 피투성이가 된 채 오열을 터트린 뒤 도지태(김성규)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살아남으려면 내가 먼저 변해야 된다는 걸”이라는 도지태의 말에 자극을 받은 김현수는 도지태에게 배운 싸움의 전략으로 자신을 괴롭히던 박두식을 때려눕혔다.

집에 찾아온 전처 홍정아(김영아)로부터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들은 신중한은 각성해 치열하게 공판을 준비했고, 증인으로 참석한 윤효정(나은샘), 엄기종(이풍운), 이철호(황상경) 모두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경찰 조사를 받지 않은 것을 공개해 수사의 허점을 꼬집었다. 더불어 국과수 선임연구원인 홍정아가 증인으로 출석해 홍국화(황세온)의 집에서 2개의 칼이 없어졌고, 나이프 게임을 즐겼다는 증거가 있으며 국과수 부검의가 핵심 증거로 내놨던 김현수의 손에 있던 상처에 대한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신중한은 김현수가 왼손잡이라는 것을 알린 후 국과수 부검의 소견서에 씌여진 “범인은 오른손잡이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내용을 큰 소리로 읽었다. 안태희(김신록)는 홍정아와 신중한의 사이를 밝히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홍정아가 배심원들은 서로 다른 의견을 모두 청취할 권리가 있다고 반박하자 할 말을 잃었다. 이때 펜을 돌리던 김현수는 의미심장한 얼굴로 펜을 집어 던졌고, 교도소로 돌아와 도지태와 함께 있던 김현수는 “제가 죽인 거면요?”라며 서늘한 눈빛을 보내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폭등시켰다.

그런가하면 ‘어느 날’ 7회는 마지막까지 복선일지, 트릭일지 모를 김현수의 행동과 표정에 집중하며 막판까지 눈을 떼지 못할 흡입력을 선보였다. 김수현은 오열과 좌절, 독기와 타락에 이르기까지 한 회 안에서 보여준 극과 극의 면모로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 김수현의 이름값을 증명했다. 차승원은 법정에서 날카로운 표정과 강단 있는 말투로 카리스마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고,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통쾌한 한방을 날리며 짜릿함을 일으켰다. 김성규는 김현수를 괴롭히는 인물에게는 센 캐로, 자신의 손을 잡은 김현수 앞에서는 인간적인 태도로 완연한 조력자로 변신했음을 표현했고, 이설은 홀로 남은 법정 장면에서 가슴 저릿한 눈물 연기를 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신록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우위를 선점하려는 안태희의 지옥 맛 투지를 절정의 표정연기로 승화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감을 극강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어느 날’의 마지막회에서 미궁에 빠진 범인의 정체가 드러날지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공개 후 시청자들은 “엔딩 미쳤다! 역시 눈빛 연기 장인 김수현!”, “차승원이 조목조목 반박할 때마다 속 시원! ‘어느 날’ 속 사이다 인정이요!”, “이설님 울 때 나도 같이 울었잖아!”, “진짜 마지막까지 종잡을 수 없다!”, “벌써 8회라니 믿을 수 없어”, “어서 정주행으로 복습해야지!”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 8회는 12월19일(일) 0시(18일 (토) 밤 12시)에 공개된다. 매주 토, 일 0시 서비스 개시를 통해 주 2회, 8부작으로 방송됐던 ‘어느 날’은 8회 공개 이후에도 ‘쿠팡플레이’를 통해 계속해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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