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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강화한 쿠쿠 인덕션레인지, 지난해 판매량 753% 급증

기사입력 : 2022년 01월 11일 09시 55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최근 반려묘를 기르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고양이로 인한 전기레인지 화재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30일 2019년부터 3년간 고양이에 의해 전기레인지에서 발생한 화재가 총 107건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보호자의 출근 및 외출로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가 절반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시중 대다수의 전기레인지는 인체에 흐르는 미세전류를 감지해 작동하는 ‘터치방식’인데, 이는 반려동물의 발바닥이 닿아도 반응하고 심지어 반려동물이 전원 근처에 흘려진 물이나 음식물을 핥다가 작동될 수 있다. 특히, 고양이는 행동 습성 상 높은 곳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아 언제든지 전기레인지 위로 올라가 기기를 작동시킬 우려가 있어 반려묘 가정에서는 전기레인지 사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대표이사 구본학)는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사전에 방지하며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냥이 안전모드’를 탑재한 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하이브리드, ▲인덕션)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며 일반 가정은 물론 반려동물 가정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쿠쿠의 ‘냥이 안전모드’는 반려동물이나 어린이가 임의로 기기를 만지다 제품이 작동하는 것을 예방하는 안전장치다. ‘냥이 안전모드’를 활성화하면 전기레인지의 전원 버튼과 별도로 마련된 ‘펫 버튼’을 동시에 1초 이상 길게 눌러야만 전원이 켜진다. 전원이 켜지더라도 1분 이상 추가 조작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꺼지는 등 일반적인 작동 방식에 비해 복잡한 과정을 더해 반려동물이 임의 조작으로 전원을 켜 안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의 수를 미연에 차단했다.

제품 본연의 성능과 함께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력으로 쿠쿠 전기레인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 지난해 전기레인지 전체 판매량이 2020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이 중 전자기 유도 가열방식으로 전용 용기에만 반응해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3구 인덕션레인지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753% 크게 증가했다.

최근 쿠쿠전자는 국내 최초로 탐침형 무선 온도계를 활용한 ‘셰프스틱 인덕션(모델명: CIR-EP301FW)’을 출시,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기술력으로 인덕션 사업 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 제품은 ‘셰프스틱’으로 이름 붙여진 탐침형 온도계를 용기에 담긴 고기, 국물, 기름 등 식재료에 바로 꽂아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인덕션 본체와 연동되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세부적인 요리 콘트롤을 지원한다.

향상된 조리 편의성과 함께 안전 시스템도 강화됐다. 용기 안에 넣은 ‘셰프스틱’이 조리 중 음식물의 온도를 감지 및 제어해 내용물이 끓어 넘치는 위험한 상황을 막는 ▲끓어 넘침 방지 기능과 더불어 ▲화구 오동작 방지, ▲조리용기 감지 장치, ▲이상 과열 방지, ▲터치버튼 오동작 방지 장치 등 17종 최다 안전장치와 ▲냥이 안전모드 등 다양한 안전 장치가 마련돼 안전사고를 예방해준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최근 고양이로 인한 전기레인지 화재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자 소방당국에서 제품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며, “쿠쿠전자는 반려동물 가정은 물론 다양한 사용 환경 속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예측해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전기레인지에 탑재해 선보이고 있으며, 조리 성능만큼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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