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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박하선-공승연 등 경쟁부문 및 넷팩(NETPAC)상 심사위원 14인 공개

기사입력 : 2022년 04월 19일 10시 11분
ACROFAN=Newswire | newswire@acrofan.com SNS
오는 4월 28일(목) 개막을 앞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감독, 배우, 프로그래머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인들로 구성된 경쟁부문 및 넷팩(NETPAC)상 심사위원 총 14인을 선정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남미,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국적에 전문성을 고려한 인물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이번 심사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볼 수 있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 정상화를 선언한 만큼 3년 만에 해외 게스트를 모두 초청하여 심사위원들이 영화제 기간 중 전주를 찾아 전면 오프라인 심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에는 지난해 개막식 사회를 맡았고, <첫번째 아이>(2021)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에 선정되는 등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배우 박하선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빌뉴스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이자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선정위원인 안드레이 터너세스쿠와 현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명예교수이자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주진숙 교수, 제작사 퍼플캣츠필름(Purple Cats Film)을 설립하고 영화감독이자 뮤직비디오, CF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창감독, 단 두 편의 장편영화로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오늘날 중남미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감독 클라리사 나바스 감독이 심사를 맡는다. 이들은 전 세계 신인 감독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한국경쟁 부문은 인디스토리 창립 멤버이자 다양한 영화제, 투자배급사, 제작사에서 영화와 관련된 경력을 쌓은 구정아 볼미디어 대표와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로베르토 쿠에토, 빌라메디치영화제 위원장 릴리 앵스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대상과 감독상을 선정한다.

한국단편경쟁 심사에는 <혼자 사는 사람들>(2021)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은 공승연 배우와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많은 영화제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상영했던 영화제작자 겸 큐레이터 벤 러셀 감독, <내가 어때섷ㅎㅎ>(2015), <조인성을 좋아하세요>(2017) 등 여러 단편영화와 상업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2021)를 연출한 정가영 감독이 맡았다.

한편, 비경쟁부문에서 상영하는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아시아영화진흥기구(The Network for the Promotion of Asian Cinema, NETPAC)가 시상에 나서는 넷팩(NETPAC)상은 3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다.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영화제 평가위원, 서울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서곡숙 교수,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의 부회장이자 큐시네마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에드 레하노,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오영숙 교수다.

14인의 심사위원이 선정한 수상작은 5월 4일(수)에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시상내역은 국제경쟁 부문 대상(한화 2,000만 원의 상금 및 트로피 수여), 작품상(NH농협은행 후원/한화 1,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 심사위원 특별상(한화 1,000만 원의 상금 및 트로피)이 있고, 한국경쟁 부문에는 대상(한화 1,500만 원 상금 및 트로피)과 한국경쟁 상영작에 출연한 배우 중 2인에게 각 한화 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는 배우상(온피프엔 후원)이 있다. 한국단편경쟁 부문은 대상(한화 500만 원의 상금 및 트로피), 감독상(교보생명 후원/한화 300만 원의 상금 및 트로피), 심사위원 특별상(한화 200만 원의 상금 및 트로피)이 있다. 넷팩 부문에는 비경쟁 섹션 아시아 상영작 중 1편을 선정하여 넷팩(NETPAC)에서 시상하는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8일(목)부터 5월 7일(토)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국내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 온피프엔(ONFIFN)을 통해 온라인 상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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